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4가지.

true2020 2020. 9. 11. 14:59

▣ 고린도 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또는 멸하면

 

1. 인간을 지은 것은 실체 하나님의 몸으로 지은 것이다.

 

▣ 1985.12.15(일)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본부교회.

135-313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것은 실체 하나님의 몸으로 지은 거예요.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더라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의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고 말했어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그 자식은 하나님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요. 이들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런데 사탄의 피를 ···.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 첫사랑을 하나님과 더불어 맺어야 하는데 종하고 맺었으니 하나님의 본부인이 될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 1987.10.4(일) 천승일과 우리. 본부교회.

169-037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황후가 될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 1981.5.14(목) 하나님이여 뜻을 이루소서. 서울 롯데 호텔.

- 초교파 기독교협회 주최 문선명 선생 초청 만찬회.

 

114-011 그러면 만일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고린도 전서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성전이라는 말이 무엇이냐? 집이다 이거예요. 집이란 말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만일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아담의 심중에 임하여서 아담과 일체 이상을 성사한다는 거예요. 즉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나님이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다는 겁니다.

 

2. 장자, 부모, 왕.

 

▣ 1990.12.27(목) 통일교회의 자랑. 국제연수원.

- 남북총선대비 동 지도자 대회. 서울시 서부.

 

210-360 하나님을 중심 삼고 볼 때 아담 해와는 누구냐? 장자입니다. 장자인 동시에 실체의 부모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이에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이 지상의 왕이었습니다.  

 

3. 사랑은 최고의 신성한 성전.

 

▣ 1983.10.2(일) 새로운 나. 벨베디아.

128-325 그래서 아담 해와, 본래 우리 인류 조상은 보이는 하나님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보이는 하나님.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이름 지으면 그렇게 되고 아담이 원하는 것은 안 되는 게 없었다 그 말이라구요. 거 가능한 것입니다.

 

Visible God은 Invisible God이 사는 집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완성해 가지고 성년이 되면 그때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들어와서 사랑을 만든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함과 동시에 아담이 좋아하는 격동적인 사랑을 하나님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은 최고의 신성한 성전입니다. 성전. 거룩할 성 자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사랑 가운데, 참사랑 가운데는 어디나 하나님이 들어가 계신다구요. 알겠어요?  

 

▣ 1983.12.11(일) 인간 책임분담과 우리의 갈 길. 본부교회.

130-021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돼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과 고린도 전서에 "너희들이 하나남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고 나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이에요. 집이에요.

 

하나님과 어떻게 닮아지느냐? 책임분담 완성 단계에 이르러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의 결탁, 일체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생명이 동화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가정, 부부를 이룬다는 것은 사랑을 중심 삼고 일체 동화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힘은 하나님과 동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화하게 된다 이거예요.

 

4. 아담 해와는 외적인 하나님.

 

▣ 1972.2.6(일) 하나님의 공식 섭리와 새로운 메시아. 링컨 센터.

- 미국 7대 도시 공개 강연.

 

053-029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면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타락항 우리 인간도 구원의 자리에 나가면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는데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는 두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몸에 들어가셔서 내적인 하나님이 되시고 인간인 아담 해와는 외적인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장성해서 사랑을 하여 가정을 이루면 그 가정은 아담 해와의 가정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그 하나님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태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