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1.20(일)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16만 한일자매결연 대승리 집회 점심식사 후 한국 여성들에게.
264-318 문 총재는 공산당하고 싸우는데 정면 도전했습니다. 세계가 다 도망가는데 나 혼자 싸웠다구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물과 같이 사랑을 가지고 구덩이 있으면 구덩이를 메우는 것입니다. 세상의 나쁜 구덩이, 사망의 울타리를 전부 다 메우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 수평을 다시 망가뜨릴 사람이 없어요. 다시 점령할 자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특권이에요. 거기는 평화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험한 곳이라도 평화의 기지로서 존속이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에 행복이 깃들게 되고 자유가 깃들게 되고 희망이 깃들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부모의 사랑은 위에 있기 때문에 자식을 대해서 흘러 내려오는 것입니다. 자식의 구덩이가 잘못했으면 용서하고 잊어버리고 또 용서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일망정 그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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