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7.11(일) 개척자. 전본부교회.
045-337 선생님은 본래가 남에게 간섭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저런 말 듣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다는 거예요. 성공시켜 놓고 만다는 거라구요.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은 늦잠을 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새벽 3시면 일어나는 것입니다. (0) | 2020.08.02 |
---|---|
뜻 때문이라면 염치도 모르고 체면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0) | 2020.08.02 |
바티칸 궁전-죽은 예수가 그런 문화를 창건했다면 살아 있는 문 선생은 무엇을 창건할 것이냐 . (0) | 2020.07.30 |
아침 점심 저녁 먹어야 된다는 걸 누가 만들었어요? (0) | 2020.07.28 |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