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 하라 돼라

통일교회의 5가지 전통과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 - 5가지.

true2020 2020. 5. 18. 10:34

▣ 1990.2.3(토) 한남동. 통일교인의 길.

- 일본 식구. 일본어. 

 

198-217 일본 전통이니 한국 전통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버려야 됩니다. 새롭게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은 아담 문화권의 전통적 정신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아담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부자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담 문화권을 이루는 것이 지금부터 선생님이 해야 할 일입니다. 거기에는 일본 문화라든가 과거에 있어서의···.

 

 

1. 선생님의 주장.

1)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

2) 동기와 결과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 하나님을 중심 삼은 선생님이 동기.

 

 1969.12.14(일) 추수와 주인. 전본부교회.  

027-241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주장한 것이 뭐냐 하면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기와 결과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동기가 누구예요? 동기가 누구예요? 그냥 문 선생이라고 하면 기분 나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은 선생님이 동기인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는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있지만 평면적인 기준 즉 횡적인 기준에서는 이 땅 위의 인간을 중심 삼고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동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이 되어야 됩니까? 무엇이 돼야 돼요?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동기와 일치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2.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느냐?

-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요 참된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사는 것이다.

3. 참부모의 전통은 무엇이냐? 

- 가법이다.

- 참부모의 유언이고 소원이다.

- 최고의 목적 기준을 위해서 살라는 것이다.

 

▣ 1969.9.28(일) 선열들의 소원. 전본부교회.

025-061 결국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느냐 할 때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요 참된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통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의 전통은 무엇이냐? 그것은 가법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유언해 놓은 가법인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 즉 참부모의 소원인 것입니다.

 

참부모의 그 소원은 자기 집안을 위해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 곧 가정이 있는 것은 민족을 위해, 민족이 있는 것은 국가를 위해, 국가가 있는 것은 세계를 위해 있는 것이니 그 최고의 목적 기준을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이루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4. 재림주는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수 있는 천주사적인 전통을 만들어야 된다.  

 

▣ 1999.6.26(토)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이스트가든.

302-288 재림주는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수 있는 천주사적인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주인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로부터 세계로부터 천주까지 일방통행으로 거리낌 없이 환희의 이런 입장에서 거쳐 나갈 수 있어야 천국 직행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서 막힘이 없이 자유 천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5. 선생님 시대에 만든 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됩니다.

 

 1994.6.20(월) 한남동.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 교구장, 여성연합 지부장.

 

261-266 나체를 알몸이라고 바꾸었는데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그 자식이 누구야?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전통을 존중해야지. 전통, 전통!

 

임자네들이 갖고 있던 펜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선생님이 갖고 있던 펜은 앞으로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갖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만든 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시대의 변천에 따라 변할래? 하늘의 원칙이 그래? 전통을 못 세우면 앞으로 통일교회 없어요. 똥개 새끼들이 들어와서 수단 피워 가지고 별의별 교파를 다 만든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강조할 것은 전통입니다. 나중에는 선생님 말씀이 어떠했느냐,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전부 다 찾아 해결 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이 전부 다 중요한 거예요, 말씀이.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은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40년이라는 그 경험 밑에서 말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체제 가운데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통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이걸 변경시키면 전부 다 하늘의 역적이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씀은 이런데 이건 내 말씀이라고 밝혀 가지고 이야기해야 된다구요.

 

◑ 통일교회의 전통

 

1. 하나님을 사랑하라. 

 

▣ 1990.11.18(일) 본연의 가정. 본부교회.

208-216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요란하더라도 내가 휘어잡을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근원적인 그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겠다고 하는 모습이야말로 거룩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창에 찔리고 화살촉을 맞고 피 흘린 흠이 있으면 있을수록 서로 만날 때 천하를 잊고 올라서서 위로할 수 있는 말이 있는 것이요 슬픈 사연을 말하게 될 때 하나님과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나도 그랬습니다." 하고 같이 답변하고 화답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 몸과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가졌으냐 하는 그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보고 목을 놓고 우는, 우는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통곡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내적인 슬픔의 골짜기에서 그것을 넘겠다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밟아 치우는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늘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   

 

208-218 기성교회를 세운 것은 불신자를 위해서입니다. 선민을 택한 것은 선민 외의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를 희생시켜서? 선민을 희생시켜서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 만민을 위해서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제물 드릴 것이 없으니 내 몸 팔다리를 자르고 자기의 심정을, 간을 에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서 떠나려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고 붙들고 애원해 나가는 길이 문 총재가 거느리는 통일교회의 전통적 역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1)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난 후에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제15회 전국 성화 학생총회.

 

037-107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난 후에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2) 동정해야 할 하나님.

 

▣ 1971.4.18(일) 시련과 성장.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부활절 기념 서울 지구 합동예배.

 

043-054 부모는 자기보다도 더 효성하는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못한 효성을 하는 아들이 있다면 그를 책망할 것입니다. 그 책망은 자식 앞에 복을 주기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데에 있어서 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50평생 이렇게 고생만 시키느냐"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동정해야 할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대문 경찰서에 끌려가는 마당에서도, 영어의 신세, 철창에 갇히는 신세의 자리에서도 그랬습니다. 뜻길을 가기 위한 그 첫걸음에서부터 "이렇게 생명이 남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을 지녀 온 역사적 탕감 기준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 어느 누가 침범하려고 해도 침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가라.

 

▣ 1990.1.13(토) 통일의 길. 국제연수원.

- 조국 통일 대비 서울시 동 구역장 및 지부장 교육 집회.

 

197-183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의 지침이 뭐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가라." 한 것이 교시의 제1조예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첫째 계명이라고 했어요. 첫째 계명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승리한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면 "네 이웃을 사랑하라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거예요. 도리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기독교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가짜는 끝날에 다 무너집니다. 제일 귀한 아들딸부터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파탄이 돼 가요.

 

3. 하늘땅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  

 

▣ 1998.5.26(화)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293-185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교회를 팔아서라도 나라를 사야 된다구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세계를 찾아야 돼요. 세계를 팔아서라도 하늘땅을 찾아야 되고 하늘땅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구요.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교육의 정신이에요.

 

희생하지 않고는 이 길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통일교회가 이 길을 못 따라가는 날에는 남어져야 된다구요.

 

▣ 1971.10.9(토) 국가와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전국 사업소장 수련회.

 

049-157 내가 구원받는 것보다 나 하나 죽어 가지고 나라가 해원 성사되고 나라가 해방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4. 위하여 존재한다.

- 犧牲

 

▣ 1993.1.3(일) 섭리적 회고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243-079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지요? 마찬가지로 대응적 대상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발전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에서는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犧牲헤야 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늘의 축복을 받았으면 제일 귀한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왜 희생해야 되느냐? 하는데 천만에! 이런 사상적인 전통을 확실히 모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에서 천운이 품고 오는 운세를 맞이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창조 세계의 질서예요.

 

5. 통일교회 전통이 뭐냐 하면 깨끗한 혈통을 남기는 것입니다.

 

▣ 1986.3.21(금) 나의 사랑. 한남동.

- 축복가정 2세 모임.

 

143-311 통일교회 전통이 뭐냐 하면 깨끗한 혈통을 남기는 것입니다. 축복받고 나서 선생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이 어떻게 저나라에 깨끗한 혈통을 지니고 가느냐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