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1958.4.13(일) 전본부교회.

true2020 2020. 5. 14. 15:02

▣ 1958.4.13(일) 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4-173 즉 여러분은 2천년 전의 예수의 슬픈 사정과 외로웠던 사정을 알고 그 2천년 전의 예수와 현실의 내가 간격이 없는 자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를 붙들고 울 수 있는 내가 되면 결코 다시 오시는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