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쟁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시련을 극복해낼 수 없다.
2. 停止해 있어서는 안 된다.
- 모든 정력을 그 하나의 목표를 위해 투입해야 된다.
3. 반드시 뜻을 사랑하든가, 민족을 사랑하든가 해야 한다.
4.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은 불쌍하신 분이다.
▣ 1971.3.1(월) 시련과 현실 극복. 남산 성지.
042-143 우리들이 투쟁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시련을 극복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행동으로 극복하라는 겁니다. 극복했다 할진대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鬪爭 過程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극복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될 것은 停止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일한 자리에서는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정력을 그 하나의 목표를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뜻을 사랑하든가, 민족을 사랑하든가 해야 합니다.
*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은 불쌍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끊임없이 불타야 되겠습니다. 내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이닙니다. 내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당하는 시련 고통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스럽고 불쌍한 하나님의 사연을 풀어 주고 불쌍한 이 민족에게 해방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남아진 이 극복 도상을 당당히 걸어가야 합니다.
5. 현재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승리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 1971.12.5(일) 승패와 현재. 전본부교회.
051-332 승패는 언제 엇갈리느냐? 현재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승리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현재를 밟고 못 넘어가는 사람은 승자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건 아는구만. 현재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미래의 승리가 영영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다? 없는 것입니다.
051-361 우리는 망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후퇴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 현재를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보고 싶은 것도 극복해야 되겠고 먹고 싶은 것도 극복해야 되겠고 하고 싶은 것도 극복해야 되겠습니다. 오로지 하나의 문제인 승리권을 위해서 가야 할 길만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어려운 문제를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면 망하고 죽는 것입니다. 죽는 거라구요. 망하는 것입니다.
6. 내가 극복해야 할 5%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7. 선생님이 남아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 마이너스되는 극복은 안 했습니다.
-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불평불만을 안 해야 하는 갓입니다.
8. 극복하는 데는 누구를 중심 삼고 하느냐? 자기를 중심 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해야 합니다.
▣ 1971.5.23(일) 인내와 극복. 전본부교회.
044-259 절대복종하면 빨리 가는 것입니다.
가지가 뿌리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뿌리가 끄는데 가지가 "아이고, 난 뿌리를 따라가지 않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지가 떨어져 나가지 별수 있어요? 이러구저러구 하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 내가 극복해야 할 5%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 천사장이 이렇게 따 먹으라고 하는데 이것 따먹어도 됩니까?" 하고 물어봐야 했습니다.
044-262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참고 견뎌야 합니다. 참고 견디는 데 있어서 견디는 자리가 참을 일이 생긴 자리보다 낮아져서는 하늘 앞에 서지 못합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끝나고 났을 때 "야, 너 훌륭하구나. 그가 훌륭하구나" 하고 하늘의 동정의 여운이 같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이 그를 세워서 또 다른 새로운 출발과 또 다른 발전의 동기를 가져다주고자 하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꺾이게 될 때는 어느 때든지 한 시대밖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문 선생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수난의 길을, 생명이 엇갈리는 길을 거쳐왔지만 선생님이 남아진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극복을 하는 데도 마이너스되는 극복은 안 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불평불만을 안 해야 하는 갓입니다. 불평불만은 사탄의 요소입니다. 아무리 사지에 가더라도, 쇠고랑을 차고 영어의 몸이 되어 옥살이하는 한이 있더라도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불평불만을 하면 절대 남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신앙길을 개척해 나오면서 가졌던 본질적인 생각입니다. 극복해야 합니다. 극복하는 데는 누구를 중심 삼고 하느냐? 자기를 중심 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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