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절대신앙에 대한 말씀 - 9가지.

true2020 2020. 4. 9. 11:26

1.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죽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것.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034 아담의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느냐? 불신해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불신해서. 불신이 제일 원인이에요.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주장에서부터 타락했다 이거예요. 자아 주장. 자기를 중신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중심 한 입장에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중심 삼은 사랑권을 요구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타락의 3대 요소입니다.

 

불신 그다음에는? 자아주장. 자기중심 삼는 것, 그다음에는 자기중심 삼은 사랑권을 꿈꿔 나온 것, 이것이 사탄의 발판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천사가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럼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그것을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대, 반대로 해야 돼요. 절대신앙! 그래서 절대신앙이 나온 거예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불신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밟고 올라가야 돼요. 우리 조상이 타락한 그 선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죽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대신앙을 모르지요? 절대신앙의 한계가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그것을 우리의 실감적인 생명체를 가진 내 자신과 비교하여 말하게 되면 죽으면서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죽을 때 옆으로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의미에서 내 신앙을 부정하면 죽음 길을 택하는 거예요. 

 

▣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036 오늘날에도 내가 책임을 지는 데는 세계가 못 하는 제일의 책임을 져요. 하늘의 두통거리가 뭐냐 하면 공산당이에요. 둘째는 종교의 몰락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세째가 뭐냐 하면 청소년의 윤락 문제예요.

 

이런 3대 문제를 내가 책임지려고 해요. 내가. "내 손으로 책임진다. 내게 맡기소" 이런 표어 밑에 나선 사나이인 걸 알아야 돼요.

"당신이 맡긴다면 나는 절대신앙을 갖고 후계자를 길러 가지고 이 일이 성사될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이다. 내가 만약에 죽거들랑 영으로 나타나 영적으로라도 계속할 것이다" 이렇게 다짐했다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이 어떻다구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감옥은 例事(보통 있는 일)예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기도하기를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그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객사의 시체로 쓰러졌더라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않고 아버지를 위해 죽었다 이거예요. 영예스러운 사체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한계점을 알겠어요?

 

죽는 자리에서도 대담해야 돼요. 죽는다고 딱 눈감고 "난 죽었다" 하고 있으면 벌써 딴 세계에 옮겨 놓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약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비약이.

 

통일교회는 그렇게 발전해 온 거예요. 그렇게 발전한 거예요. 기가 차고 기가 막히고 사방이 꽉 죄이고, 땅에 들어갈 수도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수도 없는 그 자리까지 죽음을 밟고 넘어서면 획 비약하는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틀림없이 현현하는 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참 많다구요. 꿈 같은 역사가. 알겠어요? 하나님은 공약대로 하시는 분이에요. 절대신앙을 갖고 가는 사람에게는….  

 

2. 疑心하지 말라는 것.

- 의심이 원수입니다.

 

▣ 1997.12.30(화) 우루과이.

- 4000만 쌍 축복승리 축하대회.  

 

289-030 의심처럼 고약한 것이 없어요. 부자지관계를 파괴시키는 것도 의심에서부터, 부부관계를 파괴시키는 것도 의심으로부터, 그다음에는 형제관계를 파괴시키는 것도 의심으로부터예요. 알겠어요?

 

더욱이나 신앙의 세계에서는 절대신앙을 요구합니다.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疑心하라는 거예요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의심이 원수입니다. 의심이 원수라구요. 알겠어요?  

 

3. 송영석 회장님의 간증 중에.

 

▶ "배신하지 말게 해 달라"라고 46년간 기도해 왔다.

 

그런데 2000년도부터 기도 제목을 바꾸었다. 뭐라고 바꾸었는지 아는가? "배신하기 전날 죽게 해 달라", 송 회장이 배신하려거든 그 전날 밤에 죽어 버리면 끝나는 것이다. 그렇게 다짐하면서 가는 길이 뜻길이다. 

 

왜냐하면 축복가정 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조상들이 수고하고 고생했는지 모른다. 사탄은 그것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것이다.

 

사탄의 숱한 방해공작에도 남아진 사람들이 여러분들이다. 그러므로 충성을 안 하면 사탄이 끌고 다닌다. 하늘 앞에 충성을 하면 사탄이 끌고 다닐 수가 없다.

 

그래서 고생을 하면서도 가는 것이 낫다. 알겠는가? 얼굴을 보면 어차피 다 고생할 팔자다. 세상에 나가면 몇 배는 더 고생할 것인데 통일교에 들어와서 그 3분의 1밖에 고생을 안 시키는데 뭐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4. 뜻길 중에

 

"절대 하늘을 배신하지 말라" 이것이 통일정신이다.

하나님을 불러서 세 번만 깜짝 놀랄 수 있는 사건을 제시하면 그 하나님은 꼼짝 못하고 나의 하나님이 된다.

 

5. 사탄세계에 있는 아버지와 신념으로 믿고 추구하는 아버지와 감정의 기준에서 어떤 것이 우위이겠습니까?

 

▣ 1969.10.4(토) 역사의 주역. 전본부교회.

- 제1회 전국성화대학생 총회 폐회식.

 

025-177 여러분, 하나님이 보입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보이는 자신이 어떻게 "아버지"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사탄 세계에 있는 아버지와 신념으로 믿고 추구하는 아버지와 감정의 기준에서 어떤 것이 우위이겠습니까?


원칙적인 기준에서 어떤 것이 우위냐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이것을 발견하고 찾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사랑의 승리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모든 기준을 설파해 가지고 하나님을 실체의 반석으로 모시는 것을 공법으로 하는 사회와 세계를 부모보다도 더 높이 알고, 더 가까이 알고 더 깊이 인연 맺을 수 있는 참된 남자가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역사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러한 참된 남자가 없으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면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 자리는 절대 不可侵的인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아버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시킬 수도 없습니다. 절대입니다. 또한 부정할 수도 없고, 부정시킬 수도 없기 때문에 영원한 것입니다.

 

*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됩니까? 하나님 속에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존재의 기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전체가 하나님 속에 있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자각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복귀되는 데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의 아버지가 가깝습니까, 하나님이 더 가깝습니까? (아버지가 더 가깝습니다.) 그러고도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십니다. 완전이라는 것은 상대가 있어야 성립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주체이신 하나님의 상대는 결과 세계입니다. 결과의 존재란 주체를 좋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결과적 존재는 일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원인과 결과를 일치시키는 작용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의 결과와 일치하게 되면 사랑의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6. 선생님의 절대신앙.

 

▣ 1996.4.7(일) 2차 대전 이후의 섭리 방향. 브라질 새소망농장. 

277-122 사탄이 된 것은 하나님을 절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있다면 신앙이었습니다. 신앙. 세상에 천하만상이 다 있지만 그 모든 만상이 나를 믿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나오더라도 나는 상관치 않겠다 하는 이런 신앙을 갖고 나왔습니다.

 

▣ 1969.5.25(일) 장자복귀에 대하여. 전본부교회.

- 주일 낮예배 후에 하신 말씀. 

 

023-237 선생님은 몇백 번 죽더라도 뜻에 대해서 의심하거나 다른 생각은 秋毫(가을철에 털갈이하여 새로 돋아난 짐승의 가는 털. 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도 한 적이 없었고 또 앞으로도 않을 것입니다.

 

이 뜻 가운데 태어나서 뜻 가운데서 죽는 것을 판박아 놓은 (型にはめたように)운명으로 알고, 다른 것은 생각조차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치 않습니다.

 

 

7.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 위에서 창조했다.

 

▣  1995.10.29(일)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상위원 특별 연수회.

 

273-297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 위에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하게 되면 말하는 대로 대상이 나타나야 돼요. 절대신앙 위에서 발언했다는 것입니다.

 

▣ 1996.3.10(일)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아르헨티나 코리엔스.

- 성일 새벽 경배식 후 말씀. 

 

276-299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이상, 일체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딱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부터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다는 것입나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절대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8. 남아야 할 재산 "절대신앙"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66-286 그래서 아담 가정에 사무친 한이 무엇이냐? 불신을 보았던 하나님의 슬픔, 부자지관계의 심정적 일치권을 가로채였는데, 그것이 한입니다. 나중에 복귀할 수 있는 모든 상속권을 다 받아 가지고 남아야 할 여러분의 財産은 딴 것이 없습니다. 절대신앙. 뭐라고? (절대신앙!)


9.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절대사상 절대복종밖에 없습니다.

 

 1995.4.3(월) 제1차 새소망농장 선언. 브라질 새소망농장.   
268-301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밖에 없습니다.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어떻게 부정해요? 지금 이런 상태로는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