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9.28(일)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벨베디아.
079-342 나는 못하는 게 없어요. 못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을 못하나 무엇을 못하나 무엇을 봐도 못하는 게 없다구요. 한다 하면 다 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못하겠다는 것이 내 손만 가면 다 해지는 거라구요. 도둑질을 해도 내가 제일일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다방면으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구요.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마한 한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이름도 없는 레버런 문이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밟아 가지고 한번 쥐어 놓을 것이다.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 하는 배포를 가졌다면 준비 안 하고 왔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훈련을 했겠느냐구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감옥에서 모진 매도 맞아 보고 별의별 것을 다 해 봤다구요. 인간의 쓴맛 단맛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의 목적, 하나의 선한 목적을 위해서 부딪치는 모든 것은 앞날의 싸움에 병기가 되고 탄알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같은 사람, 나를 닮은 여러분이니까 나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는 거라구요. 나를 닮기 싫은 사람은 가라구요. 나가라구요, 나가. 갈 사람 없어요?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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