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6.23(일) 전본부교회. 강하고 담대항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002-291 또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따라 가나안에 들어간 무리들이 가나안 7족을 멸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는 사탄을 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의 용장들이 되어야 하고 그런 노정을 걸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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