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나는 쉽게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 복을 다 빼앗기는 겁니다

true2020 2020. 3. 2. 09:04

▣ 1986.10.8(수) 소명받은 사람들. 용인 연수원. 

- 제2회 6천 가정 총회. 

 

148-180 뭐 교회에서 좀 어려운 일을 하자고 할 때는 다 하고 난 다음 꽁무니나 좀 해 가지고 살짝 빛이나 보겠다 그러잖아요? 어려운 것들은 딴 사람이 하고 나는 쉽게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여러분 복을 다 빼앗기는 겁니다. 기성교회에서 문 선생 반대하다가 복 빼앗기고 미국이 날 반대하다가 복 다 빼앗겼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