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마음에 이미 적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에 차 있지 않으면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
▣ 1964.4.14(화) 대구교회. 우리의 갈 길과 책임.
- 제5회 부모의 날 기념 3년 노정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에서의 말씀.
013-323 일시적인 곡절의 흐름이 폭풍우 같이 몰아치더라도 그것을 뚫고 넘어갈 수 있는 신념이 서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위험과 공포를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없을 때에도 그런 신념은 서 있어야 합니다. 틀림없이 서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몇백만 명의 군사를 거느린 장군이 큰 싸움을 준비할 때 그 마음에 이미 적을 이길 수 있다는 신념에 차 있지 않으면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6천 년 역사를 유린해 온 대원수 사탄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우리의 책임을 놓고 생각해 볼 때, 우리는 더욱 그래야 합니다.
2. 신념이 앞서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1972.7.2(일) 전본부교회. 우리의 처지.
059-017 여러분의 신념이 앞서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욱이나 싸움에 있어서 벌써 覇氣(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내려는 굳센 기상이나 정신.) 가 빠져 가지고는 전투에 임하는 자세가 못 되어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3. 내가 믿고 하는 데는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 1975.7.20(일) 벨베디아. 승리하여 가야 할 길.
079-171 내가 믿고 하는 데는 안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이 없으면 결과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4. 내가 절대 하나님의 염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라.
▣ 1974.8.16(금) 배리타운. 중심가치.
073-130 여러분은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언제든지 그 문제가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적인 가치의 존재다 하는 권위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잘못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절대 하나님의 염려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5. 어떤 분야든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준다는 주체사상.
6. 여러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신념에서 나온다
▣ 1974.8.29(목) 벨베디아.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미국 100일 수련회
073-152 정신적인 분야에서, 세계의 어떤 분야든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준다는 주체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신념에서 나옵니다. 이 신념이라는 것은 이론적인 체제를 갖춘 이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 자, 그렇다고 해서 생각만 하고, 말만 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좋다 하는 지금까지의 경력한 사상이라든가, 그런 생각은 좋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적인 면에서 여기의 대등 이상의 기준을 만들어야 현실 세계를 소화시켜 가지고 발전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교회도 하지 못하는 훈련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하지 못하는 것도 해야 됩니다. 어떠한 지식인들이나 어떠한 철학자가 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는 실천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는 우리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7. 영계의 보장을 받고 출발하라.
▣ 1976.10.3(일) 벨베디아. 지도자의 마음자세.
- 미국 및 세계 지도자 회의.
089-020 자, 그다음엔 이제 여러분이 기도하더라도 "우리 조상 가운데 선한 조상이 있으면 들으라. 나를 협조하지 않으면 영계의 법에 걸릴 것이고, 나를 협조하면 이 시대적 혜택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누릴 것이니 온 영계의 영인들은 동원하라!"고 명령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말을 들은 선조 영들이 전부 다 배후에서 조정해 가지고 밤에 잘 때 몽시로 가르쳐 줄 것이고, 기도를 하게 되면 반드시 계시로 가르쳐 줄 것이고 우리와 묶어 주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명령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76.9.20(월) 벨베디아. 세계 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 세계 지도자 회의.
088-259 여러분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은 틀림없이 성공한다는 자신을 갖고 영계의 보장을 받고 출발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활동을 계속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누구보다 깨끗한 마음, 선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하늘의 박자와 맞추면서 나가야 돼요. 그러면서 탕감의 노정을 감사히 치르면서 가겠다는 생활적 훈련을 해야 됩니다.
8.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 1960.4.3(일) 너희는 누구의 아들딸인가. 전본부교회.
009-032 그러기에 우리는 누구의 아들딸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본받아야 합니다.
천적인 위신과 천적인 체면을 상실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기에 배치되는 모든 것을 우리가 밟고 쳐 갈기면서 행진의 일로를 걸어가 주기를 하늘은 바라실 것입니다.
9. 나는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10 나는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27억 인류가 없어지더라도 나는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엘리야도 그러한 마음으로 나만 남았나이다 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도 그런 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홀로 출발했지만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나 혼자라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싸움은 이겨야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이 온 만물을 내 것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10.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는 신념.
11. 아버지가 죽으려 할 때 같이 죽을 수 있습니까?
12. 만고의 역사가 동원되어 협조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 1969.10.18(토) 대구교회. 체휼적인 신앙인.
026-038 그 대신 여러분은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신념은 어떤 신념이냐?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임에 틀림없다는 신념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버지가 사는 곳에 나도 살고 그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고 그 아버지가 슬퍼하면 나도 슬퍼해야 하고 그 아버지가 죽을 자리에 있으면 나도 그런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그림자 같이 따라다녀야 합니다.
* 그러면 아버지가 죽으려 할 때 같이 죽을 수 있습니까? (예.) 정말 그래요? 그러면 내가 오늘 이런 얘기 안 해도 됩니다. 나는 믿어지지 않습니다. 뒷맛이 아직까지 우러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내가 알 수 있어야지요. 정말 그래요?
* 사실적으로 심각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칼을 목에다 대고 위협하는 데도 죽겠습니까? 정말 그래요? 정말 그렇다면 큰일나겠습니다. 내가 보따리를 싸 들고 가야 되겠습니다.
정말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도 수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이 죽겠다고 결심했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만 죽어라. 나만 살겠다" 그러겠습니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026-043 물 한 컵을 가지고 천년 역사를 엮어 가더라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여 불안한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조금도 침범하지 않겠다고 해야 합니다.
만고의 역사가 동원되어 협조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하늘의 모든 위업을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13.. "참부모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무엇이 유혹을 하더라도 변할 수 없다. 내 생명을 열 번 잃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 1970.3.23(월) 축복에 관하여. 전본부교회.
- 777가정 축복 대상자 1차 특별 수련회.
030-232 여러분이 언제 밤을 새워 가며 밥을 굶어 가며 뜻을 위해 염려해 보았습니까?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뜻을 위해 가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조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배신행위입니다.
타락이 뭡니까? 자기를 중심 삼아 가지고 생활하기 위해 둥지를 트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남자 어떤 여자를 만나든지 간에 어떠한 고통이나 시련이 있더라도 여러분은 먼저 참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참부모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무엇이 유혹을 하더라도 변할 수 없다. 내 생명을 열 번 잃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안 되었으면 회개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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