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 11가지.

true2020 2020. 2. 27. 16:03

▶ 탈무드 (口傳된 율법)

* 아이에게 무언가 약속하면 반드시 지켜라.

*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1.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 전도서 5장

- 솔로몬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Be not rash with thy mouth, and let not thine heart be hasty to utter any thing before God: for God is in heaven, and thou upon earth: therefore let thy words be few.
3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For a dream cometh through the multitude of business; and a fool's voice is known by multitude of words.

 

2. 욥의 약속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 욥기 제31 장
1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I made a covenant with mine eyes; why then should I think upon a maid?

2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For what portion of God is there from above? and what inheritance of the Almighty from on high?
3    불의한 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불행이 아니겠느냐 Is not destruction to the wicked? and a strange punishment to the workers of iniquity?
4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Doth not he see my ways, and count all my steps?

 


3. 하나님의 약속
1) "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베드로후서 3장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어떤 사본에, 타지리라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2)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 이사야서 46장

3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Hearken unto me, O house of Jacob, and all the remnant of the house of Israel, which are borne by me from the belly, which are carried from the womb: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And even to your old age I am he; and even to hoar hairs will I carry you: I have made, and I will bear; even I will carry, and will deliver you.
5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To whom will ye liken me, and make me equal, and compare me, that we may be like?

 

6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7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돼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Remember the former things of old: for I am God, and there is none else; I am God, and there is none like me,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Declaring the end from the beginning, and from ancient times the things that are not yet done, saying, My counsel shall stand, and I will do all my pleasure:
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Calling a ravenous bird from the east, the man that executeth my counsel from a far country: yea, I have spoken it, I will also bring it to pass; I have purposed it, I will also do it.

 

4.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는 분이기에 좋은 분이다.

 

▣ 1978.8.3(목) 한 시대 한 세대. 런던교회.

098-244 왜 하나님이 좋은 분이에요? 그건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는 분이기에 좋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정했으면 정한 대로 가는 분이요 한다 했으면 하는 분이요 한다 했으면 하는 분이요 변치 않는 분입니다. 이와 같이 그 성격에 변함이 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한번 약속했으면 죽어도 믿어야 된다 이거예요.

 

 

5. 남아일언 중천금.

 

1971.1.3(일) 해원 성사. 전본부교회.

038-198 男兒一言重千金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일언은 몇억 천금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번 한 약속은 지켜야지 시시하게 솔개 새끼처럼 자꾸 다짐해서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한번 가르쳐 주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6.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 요한 1서 2장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7. 참부모님의 약속.  

 

▣ 1990.6.26(화) 3대 주체사상을 뿌리 박자. 광주 신양파크호텔.

- 남북통일운동 미국 방문단 특별집회.

 

203-202 레버런 문이 한번 결정하면 천하가 변하면 변했지 레버런 문의 약속은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 때의 친구들 몇백 명이 모두 나한테 와서 비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에 가서 살면 동네도 그렇게 되었고 감옥에 들어가 살 때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댄버리에 1년 1개월 살다 나왔는데 댄버리에 있는 모든 재소자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빼놓고 나한테 전부 다 의논하더라 이거예요.  

 

1978.2.26(일) 생애 노정과 탕감복귀. 벨베디아.

097-064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말이에요, 시간 약속을 해 가지고 그 시간을 못 지키면 아주 말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에요. 원리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훈련되어 있다 이거예요. 인간들이 세운 그런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그런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원리의 세계에 통할 수 없어요. 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요. 

 

8. 하나님의 약속은 최고이다.

 

 1966.9.2(금)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라.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지구장 회의.

 

016-329 하나님의 약속은 최고이다.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수고해야 한다.

 

1) 구약 신약 성약.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 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14 구약이 있으니 신약이 있고 그리고 새로운 약속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은 신이 있으면 신의 약속을 이루어야 되고 인간들끼리 약속이나 맹세라든지 국가 간에 서약하고 결의한 이 모든 것들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참부모

 

 1993.11.14(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 제3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252-058 성약시대가 뭐예요? 약속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약속은 무슨 약속이냐? 구약 신약 하는데 무슨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모든 뜻이 이루어지느냐 안 이루어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252-058 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참부모를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창조 이상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위기대 완성은 뭐냐? "아담 가정의 책임분담 완성.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것이다. 축복받아 아들딸 낳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참부모라는 말은 지금에 와서 나온 말이 아니라 본래 창조 이상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 창조의 중심사상이었습니다.

 

9. 인격자는 누구와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이행하고 실천한다.

 

▣ 1970.4.8(수) 고개를 넘자. 전본부교회. 

- 제10회 성화학생 수료식.

 

031-013 인격자는 누구와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이행하고 실천합니다. 이것은 네가 주장해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따라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인격자가 아닙니다.

 

법은 공적인 기준을 중심 삼고 약속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법의 약속권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법을 지켜야 합니다. 약속한 사람이 그 법을 못 지킬 때는 공동적인 법도에 의해서 제재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을 준수해야 할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누가 주장했든지 간에 세워 놓은 約束은 實踐해야 합니다. 實踐하지 않으면 落伍者가 됩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약속한 기준 즉 線이면 線, 点이면 点을 중심 삼고 모든 것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10. 우리가 하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약속이라는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절대적으로 엄수해야 된다.

 

 1961.3.26(일) 참된 맹세. 전본부교회.
011-133 심정통일 행동통일 이념통일 생활통일을 부르짖고 있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늦게 와 가지고 부끄럽지 않아요? 어떻게 얼굴을 들어요? 그러고도 무슨 은혜를 받겠다고요? 그런 사람은 절대 은혜를 못 받아요.

 

더욱이나 끝에는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어요. 모이기를 힘쓰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힘썼어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주일예배를 30분 이내애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 한 번 하고 성경 한 번 읽고 설교도 글자만 이야기하고 또 선생님이 여기 있더라도 이젠 주일날 예배 인도를 안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되어가나 꼴 좀 보게 말입니다. 여기 선 사람은 여러분들이 그렇게 대할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가 하늘 앞에 나가는 데 있어서 약속이라는 것은 어디를 가더라도 절대적으로 엄수해야 됩니다.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이 무슨 은혜를 받겠어요? 그런 사람은 가다가 말아요. 가다가 만단 말입니다.

 

* 하늘은 간절히 사모하고 간절히 애쓰는 사람을 대해 주십니다. 아무나 막 찾아가서 대해 주시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은 절대로 엄수해야 됩니다. 앞으로 시간을 어기면 앞에 세워 놓고 한 사람씩 창피를 줄 겁니다. 알겠어요?

 

11. 기도가 뭐냐? 하나님하고 약속하는 것이다. 

 

▣ 1977.4.3(일) 부활의 한계. 벨베디아.

092-163 기도가 뭐냐 하면 하나님하고 약속하는 거예요. "하나님, 약속합니다." 이거예요. 자 그럼 약속했으면 실천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말하기를 "야 너 기도를 했으니까 이제 출발하자. 기도를 이루어 주노라! 나와라!" 그러나요? 절대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이 "내가 죽게 되었으니 하나님 날 도와주소." 해도 절대···.  

 

출발하려고 할 때 그냥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출발하려고 하게 되면 사탄이 와서 잡아당기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서 잡으려고 하면 사탄이 이미 잡고 있다 이거예요. 사탄이 이미 잡고 있고 하나님은 이제 붙들어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잡지 못하고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 붙들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해야 놓겠느냐 이거예요.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싫다고 하든가 사탄이 놓든가 해야 돼요.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구요. 사람이 떼어 버리든가 사탄이 놓든가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게 불가피하다구요.  

 

▣ 1979.4.15(일) 기도의 중요성. 미국.

104-107 기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은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기도하고 나서 다 이루어 주면 행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그럴 때 기도해야 된다구요. 내 힘이 미치지 못할 때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와 뜻에 따르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이에요, 우리 인간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사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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