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1) - 8가지.

true2020 2020. 2. 26. 17:11

1. 죽어도 공적인 일로 죽고 살아도 공적으로 살아야 될 공적인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2, 공적인 기준에 서서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3. 무엇 때문에 공적인 기준을 요구하느냐?

- 공적인 것이 하늘과 통하는 관문. 

4. 모든 것을 자기의 부인처럼 생각하고 대하라.

 

1969.1.1(수)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전본부교회.

- 제2회 참하나님의 날.


021-342 우리에게는 공적인 법도가 있습니다. 죽어도 공적인 일로 죽고 살아도 공적으로 살아야 될 공적인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건달들이 많아요.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021-346 공적인 기준에 서서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주체성을 발휘하라는 것이요, 절대적인 입장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공적인 입장이라는 것은 천륜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무엇 때문에 공적인 기준을 요구하느냐 하면 공적인 것이 하늘과 통하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삼천만 민족과 전 인류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면 비록 행하지는 못할지라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즉 여자는 남자와 서로 하나가 되어서 마치 하나의 세포처럼 되어 공적인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공적인 입장에 설 때는 반드시 부부의 입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공적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고 국가를 지나서 세계적인 모든 것과 하나가 되고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으로서 완전히 하나가 되면 지상천국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인들은 생활에서 어떻게 원리를 실천해야 되겠는가? 통일교인들은 어디를 가나 완전한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대하는 모든 것은 완전한 대상이 되는 것이니, 그 모든 것을 자기의 부인처럼 생각하고 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즉 제2의 선생님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주고받아서 일체가 되는 기준을 통과해야만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완전한 사위기대를 이루게 되고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 천륜

1) 부모 형제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2) 부모와 자식 간에 하늘의 인연으로 정하여져 있는 사회적 관계나 혈연적 관계

3) 천륜지정-> 부모 자식 사이나 형제간에 저절로 우러나는 본능적인 애정

 

5.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소유관념이나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 1968.5.27(월)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전본부교회.

- 제6회 참만물의 날 1차식.

 

020-147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소유 관념이나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긴 천적인 가치에 대해서 내가 마이너스시켜서는 안 된다. 조금이라도 플러스시켜야 한다. 그리고 심정적으로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라.

 

6. 공적인 생활은 자기의 생명과 같이 중요하다.

7. 그 자리는 언제나 발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8. 교회생활에 충실하라.

 

▣ 1969.9.30(화) 하늘의 성화.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10월 1일 오전 2시경까지 말씀.

 

026-127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공적인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공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과 같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자리는 언제나 발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서게 되면 가정적 사회적 기준이 안 되어 있더라도 사람들이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주체는 상대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심판날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의 심정에서 출발을 못했으니 역사 시대를 넘어서 하나님의 복귀 노정을 갈 수 있도록 정성 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생활에 더 충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먹으나 굶으나 자나 깨나 생활 전부가 뜻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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