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6.1(금) 이스트가든. 우리는 하늘나라의 군대.
- 세계지도자 회의.
132-190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래요?
영계의 영인들이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이걸 따라다녀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걸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 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 수가 있다 이거예요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같은 사람을 만들어서 세상의 온순한 사람까지도 감동 줄 수 있는 놀음하는 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0) | 2019.11.01 |
---|---|
성공을 했지만 이 성공이 어떤 길을 통한 것이냐? 수난길을 통한 성공이다. (0) | 2019.10.29 |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는 책임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에 나는 살아 생전에 하나님께서 만족해하는 수준까지 뜻을 이루어 놓아야겠다. (0) | 2019.09.01 |
아, 그거 보면 아직까지 내가 원수를 잊어버리지 않았구만 (0) | 2019.08.20 |
선생님의 욕심- 4가지.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