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 사진의 미소는 모나리자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

true2020 2019. 9. 26. 16:33

1984.6.1(금) 이스트가든. 우리는 하늘나라의 군대. 

- 세계지도자 회의. 

 

132-190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래요?


영계의 영인들이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이걸 따라다녀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걸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 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 수가 있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