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종말 예정 구원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true2020 2019. 6. 20. 16:30

▣ 1993.2.14(일) 이스트가든.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혈통을 맑히기 위해서 복중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데, 시아버지와 관계를 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은 것입니다.


형님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동생이 밀치고 나온 거예요. 그것도 산모가 빨간 실을 처 맸기 때문에, 동생이 형님을 밀치고 나온 줄을 알지, 손목에 그 표시를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 했어요? 이것을 표시하지 않았다면 누가 형인지 알 수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재림주님이 오기 전에 끝날이 되면, 이 땅에 그런 독재자 공산당이 나와 가지고 형으로 행세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오기 전에 공산당이 나온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대표한 공산주의가 형의 자리로 나온 것을 밀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이 형님 자리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8장  유다와 며느리 다말

27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    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터뜨림) 라 불렀고

30   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