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4.16(일) 전본부교회. 심판과 말세의 징조.
017-328 에덴동산의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한 선이 끝나고 사탄을 중심한 악이 출발하였다. 이 악의 끝을 고해야 할 때가 말세다.
* 끝날에는 악이 세계적으로 심판받는다.
* 주님은 심판받지 않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것은 자기보다 더 큰 것을 위하여 살라는 것이다.
* 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을 위해 당기는 것은 악이요, 남을 위해 주는 것은 선이다.
하루 24시간 동안 선과 악 중 어디에 더 치우쳐 있었는가에 따라 심판이 결정된다. 여러분은 지금도 이 심판장을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할 때 심판을 받는 것이다.
오늘날은 목사가 자기 직업을 밝히기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목사까지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데 이르렀으니 말세가 아닐 수 없다.
선진국의 국민들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사탄적인 사랑을 추종하는 것을 봐도 지금 세상은 말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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