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미국 섭리- 기성교회는 미국에 "문 총재가 한국에 죄짓고 도망갔다" 하는 것입니다.

true2020 2019. 4. 10. 11:16

▣ 1997.4.18(금) 문씨 한씨 종친 수련. 제주국제연수원.

284-278 이래 놓고 대한민국이, 이스라엘 나라가 실패한 예수 책임을 할 수 있는 한계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로 나서는 1972년, 1973년에 미국에 가서 본격적으로 싸운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예수님이 기독교를 만들었고 내가 그 위에 서려니까 이들이 가만 있어요?


미국에 가서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대회나 뉴욕대회 하면서 50개 주의 대회를 통해 전부 다 나발을 분 것입니다. 대회해 가지고 3년 반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박은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에 혼자 가서 그 일을 한 것이 쉬운 일이에요?


선생님은 아무 것도 없어요. 제자도 없거니와 그때 모든 교구장들은 선생님이 왜 미국 갔는지도 몰랐어요.


통일교인들 사이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가니까 "도망갔다" 하는 소문이 났어요. 기성교회는 미국에 "문 총재가 한국에 죄짓고 도망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별의별 소문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284-280 그러면 여러분 일족들이, 문씨들이 전부 다 패당이 되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보호해야 됩니다.



그때는 또 최씨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최씨입니다. 최씨가 제일 지독한 패예요. 최씨하고 부모가 돼야 되는데, 최씨하고 문씨가 하나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최씨가 한씨 보다 많습니다. 최씨가 많아요. 최씨 일당이 뭉쳤다 하게 되면 한씨든 문씨든 세상에 어떤 김씨, 조씨도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최씨가 앉았던 자리에는 풀도 안 난다는 말도 있어요. 한씨도 지독한 성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