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10.3(일)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돼라. 동경교회.
- 주일 밤 화동회 때.
015-131 선생님은 불쌍하고 거지와 같은 생활을 자주 했다. 추울 때 신문 한 장이 비단 이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것을 체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생애노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석동 학생 시절- 한강변에서 물수제비뜨다가(水切り) 손끝이 바위에 맞았다. (0) | 2019.03.22 |
---|---|
일본 유학- 일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조건, 가와사키의 조선소에 가서 석탄 운반 등의 일을 자주 했다. (0) | 2019.03.19 |
일본 유학- 新宿의 뒷골목 등을 쭉 돌아보곤 했다. 어디라도 들어가 여성들의 과거를 쭉 물어본다. (0) | 2019.03.19 |
흑석동 학생 시절- 선생님은 씨름을 잘 해요. 중고교 시절에는 전교에서 일등이었다. (0) | 2019.03.19 |
일본 유학- 일본에 双葉山라는 씨름 대표선수가 있었는데 지금도 살아 있는지?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