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일본 유학- 거지와 같은 생활을 자주 했다. 추울 때 신문 한 장이 비단 이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true2020 2019. 3. 19. 16:51

▣ 1965.10.3(일)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돼라. 동경교회. 

- 주일 밤 화동회 때.

 

015-131 선생님은 불쌍하고 거지와 같은 생활을 자주 했다. 추울 때 신문 한 장이 비단 이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그것을 체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