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9.17(화) 청평수련소.
-제 1차 교회장수련.
046-277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고, 고생을 시켜 나온 것은 종의 종의 시대와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와 아들의 시대를 한꺼번에 탕감할 수 있는 혜택권을 허락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때는 종의 시대고, 이때는 양자의 시대고, 이때는 아들의 시대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두루뭉수리하게 그저 고생하라고 했습니다. 벙어리가 꿀을 먹듯, 설명은 못하고, 그저 하라는 거예요. "달아도 하고, 써도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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