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5.2(일) 중앙수련원. 희생과 사랑과 은혜.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3-314 선생님은 얘기했다 하면 반드시 고생하라는 얘기부터 하는데, "우리들과 무슨 원수가 졌길래 이렇게 고생을 시키려고 하느냐"고 할 것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 고생시키는 사람이 됐어요.
고생을 시키는 데는 "너를 위해서 고생을 하라"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고생을 시키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을 위해 고생시키면 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을 위해 고생하는 사람은 사랑을 점령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남을 위해 수고할 때는 그 수고의 대가로 반드시 받게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그 사람의 사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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