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6.11(일) 전본부교회. 성신.
019-239 복을 덮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또 행복을 감추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진흙탕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석을 캐려고 할 때, 그 보석을 덮고 있는 것은 반석입니다. 보석을 캐려면 이 반석을 깨내고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복을 덮고 있는 것은 매와 수고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찾으려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이것은 누구도 반대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흥진비래 또는 고진감래한 말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알고 보니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교인들을 죽도록 고생시켜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욕심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생활-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제1신조라구요. (0) | 2019.02.20 |
---|---|
고생- 종의 종의 시대와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와 아들의 시대를 한꺼번에 탕감할 수 있는 혜택권을 허락하기 위해서입니다. (0) | 2019.02.20 |
고생- 남을 위해 고생시키면 흥하는 것입니다. (0) | 2019.02.20 |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려 가지고 나 하나를 샀다는 것이다. (0) | 2019.02.20 |
정성 들인 것은 망한다고 해도 망한 것이 아니다. (0)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