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 5가지.

true2020 2019. 1. 10. 09:06

1. 샘명의 탄생

- 정자와 난자의 만남. 

 

▣  1998.8.16(일) 참부모와 참된 성. 코디악.

- 주일 경배식 후 말씀..

 

295-013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살을 합해 가지고 정자 난자가 만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1억 5천만에서 3억의 정자가 나와요. 그 모든 전부를 치워 버리고 그 가운데 하나가 승리해 가지고 만났다는 사실! 엄청난 역사라는 거예요. 그 만남이라는 건 놀라운 우주사적인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만남 자체가 자기가 아닙니다. 자기는 없어요. 자기라는 개념은 없다구요.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 삼고,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 삼고 정자 난자 하면 사랑을 중심 삼은 정자 난자입니다. 자기중심 삼은 정자 난자가 아니라구요. 자기 개념이 없다구요.

 

2. 만남에 있어서 가져야 할 3가지 조건. 

- 인상적인 말씀

- 돈 기부

- 도와주는 일.

 

▣ 1998.3.5(목) 친척을 중심으로 전도하자.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간부.

 

291-097 출세를 하기 바란다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돼요. ···만나서 한 번 인사를 하고 그럴 때 명함이 필요해요.

 

* 만나는 데는 반드시 그 사람들 앞에 인상적인 무슨 말씀을 하든가, 세 가지입니다. 말씀을 하던가 그다음에는 돈을 기부하던가 그다음에는 자기가 뭘 도와주는 일을 하든가입니다. 반드시 그런 조건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맨 처음에는 그런 신세를 받으려고 하지 말라구요. 신세를 받게 되면 전부 다 체한다구요. 신세를 지워야 됩니다. 100를 모으려면 맨 처음에 30%는 무조건 써야 돼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 중요한 사람을 한 번 만났으면 한 번 만남으로 끝나지 않아요. 두 번 세 번 이렇게 해서 계절이 달라지든가 하게 되면 자기가 초청도 하고 집에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 가족적으로 친해야 된다구요. 남편을 만나기 때문에 아내와 길을 열어야 되고, 아내끼리 친하면 아들딸이 어디 학교에 다닌다는 걸 알아서 길가에 가서 자주 만나야 돼요. 그렇게 해서 포위작전해야 된다구요.

 

* 어디에 전도를 가더라도 그냥 그대로 가서 내 말 들으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3. 옷을 입었으면 옷 그 자체도 하나의 만남입니다. 만물과의 만남이다 이거예요. 

4. 나를 만나고 가게 될 때는 그 사람에게 절대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 1981.4.19(일) 만남. 본부교회.

112-246 우리들은 내 개인으로서만 살 수 없습니다. 반드시 환경적 요건과 대인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여기 오기 위해 옷을 입었을 거예요. 옷을 입었으면 옷 그 자체도 하나의 만남입니다. 만물과의 만남이다 이거예요. 혹은 일어나서 물을 마시면 그것도 하나의 만남입니다. 그것도 만물과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질과의 만남입니다. 또 내가 오늘 아침에 이러한 환경에 머물게 될 때는 이 환경을 중심 삼고 서로서로가 만난 겁니다. 그리고 나를 대하는 것도 하나의 만남이다 이거예요.

 

112-249 여러분이 만나는 가운데 있어서 만남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 삼고 만나야 한다는 거예요.  

 

112-284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아침에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나를 만나고 가게 될 때는 그 사람에게 절대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한 마디라도 도움이 되고 거기에 말할 수 없는 사랑의 주파, 그 무엇을···. 어디 가서 앉더라도 그런 생각하라는 거예요.

 

"나는 하나의 사랑을 중심 삼은 무한한 발전소다. 내가 앉아 가지고 나는 사심 없이 전체를 위한다" 하게 되면 전체 분위기는 전부 다 내 앞에서 부활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살고 그렇게 나가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망하게 하려는 사람이 그 순간에 망하고 나는 비약하는 거예요.    

 

5. 장구한 역사를 두고 보면 오늘 현재에는 관계가 없지만 역사 시대의 조상으로부터 관계가 있어서 내 시대에 탕감의 결과를 맺으려는 因果應報의 역사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오늘 내 앞에 나타난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간적 만남에 있어서 내 일생을 파탄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나를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죽는 그 시간에 내가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 욕심을 가지고 죽는 날에는 함정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 인류를 위하는 公的인 欲心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틀어놓고 죽으면 그의 대를 다시 이어 가지고 그 방향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기필코 생겨난다는 거예요. 

- 아들딸, 친척, 동네 사람 가운데서 이어받는다. 

 

▣ 1973.8.1(수) 3시대를 위한 책임. 전본부교회.

068-217 이렇게 볼 때에 오늘 현재라는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일생을 사는 동안에는 아침에 기분 좋게 출발했다가 나가자마자 돌변지사를 만날 수도 있고, 생각지도 않은 친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알던 친구를 만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길거리를 다니다가 만나서 인연된 사람과 주고받고 행동한 것이 자기 일대에 치명적인 운명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많다구요.

 

어느 누구 만나자고 할 때 원치 않는 약속을 하여 만날 경우, 그 길이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길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많지요? 그게 偶然지사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탕감법을 알지요? 장구한 역사를 두고 보면 오늘 현재에는 관계가 없지만 역사 시대의 조상으로부터 관계가 있어서 내 시대에 탕감의 결과를 맺으려는 因果應報(불교.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 앞에 나타난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연한 존재가 아닙니다. 만일에 그가 나와의 순간적 만남에 있어서 내 일생을 파탄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나를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죽는 그 시간에 내가 어떻게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칼침을 맞아서 죽는 최후의 길을 가는 운명에 서더라도 내가 죽는 순간에 어떤 방향을 가지고 죽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죽는 날에는 함정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그러나 인류를 위하는 公的인 欲心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틀어놓고 죽으면 그의 대를 다시 이어 가지고 그 방향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기필코 생겨난다는 거예요. 안 생겨나면 선한 선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안 생겨날 수 없다는 거라구요. 반드시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선조를 통해 이 시대에 태어난 현재의 씨족은 어떻게 되느냐? 그들이 관계 맺을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을 세워놓지 않으면 방향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방향을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사람이 불의의 운명에 부딪쳤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바통을 이어 바아 가지고 방향을 가려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을 중심 삼고 시작했으면 그 사람을 중심 삼고 대를 이으면 좋지 않겠느냐? 그건 그렇다구요.

 

만약에 아버지가 그런 사명을 책임져 가지고 대를 있었을 때 그 아들딸이 다시 그 대를 이어갈 수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 아들딸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에게 아들딸이 없고 있다고 해도 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이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할 수 없이 친척 가운데에서 대를 이을 사람을 찾을 것이며, 만약에 친척 가운데에도 없을 때는 그 동네에 그 일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시키는 거라구요.


한국식으로 말하면 여자 쪽의 사돈들이 있지요. 문씨네 가문이면 박씨 할머니가 있을 수도 있고 김씨 할머니가 있을 수 있고 허씨 아주머니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관계되어 있는 혈족이 그것을 이어받지 못하게 될 때는, 친척 가운데에도 없을 때는 그 동네 사람 가운데에서 그것을 이어받을 사람을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네 사람이 복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