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계승자들이 되어 사랑의 왕으로서 우주로 비약하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 것입니다.
▣ 1992.3.27(금)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 일본 동경교회.
228-146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1대 교주지요? 교주라고 하더라도 싸우는 챔피언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가르치는 주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전부 그 가르침을 중심 삼고 선생님보다 훌륭한 주인이 되어서 전부 다 나라를 치리하는 왕이 되라고 축복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라를 찾아서 끝없는 생애를 투입해 왔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계승자들이 되어 사랑의 왕으로서 우주로 비약하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 夜郎自大(やろうじだい)に振ふる舞まう 제 역량과 세상도 모르면서 동료들 사이에서 으스대는 자.
2. 여러분을 하늘땅의 암행어사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 1992.11.8(일) 통일의 용사가 되자. 본부교회.
-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 예배.
236-230 우리나라에 암행어사란 것이 있습니다. 암행어사를 알아요? 암행어사는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지고 처량하게 다니는데 그거 불쌍해요, 행복해요? 비참할수록 효과적이다! 어때요? 천만 인이 있는데 한 사람도 관심을 안 가질수록 멋진 암행어사다!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을 하늘땅의 암행어사로 만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3. 천주통일.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200 하나님의 명으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징검다리를 치워 가지고 하이웨이를, 철교를 놓은 것입니다. 출발하면 쉬지 않고 런던까지 달릴 수 있는 그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만큼 어려워요? 죽고 못 살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도중에서 스톱할 수 없어요. 왜 천대받은 걸 참을 수 없어요. 무시당한 걸 잊을 수 없어요. 낮이 오나 밤이 오나 그걸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낮이나 밤이나 달리는 것입니다.
4. 창조 본연의 세계.
▣ 1997.8.9(토) 우리의 이상 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수련원.
- 7.8절 (음력 7월 7일 오전 7시 7분 7초. 참아버님 77세.)
286-153 세계 만민의 사랑의 보금자리를 중심 삼고 참가정을 중심 삼고 천하 만국에 전부 다 해방권이 벌어져 가지고 이 모든 사랑의 분위기로부터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본연의 환경의 그 분위기에 맞게끔 인도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한 시간도 가야 할 복귀의 길을 잊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잠자는 시간에 밤을 새워 가면서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몸부림쳤어요. 남이 잘 놀고 휴양 다니는 그런 시간에도 몸부림을 쳤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의 누구한테 부럽지 않을 만큼 다 할 수 있지만 다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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