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의 관상. - 7가지.

true2020 2018. 10. 29. 14:39

1) 선생님은 골상학적으로 보면 왕 상이다.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41 내가 못난 게 없습니다. 얼굴을 골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왕 상이지 거지 상이 아닙니다. 정말이라구요. 가만히 있으라구. 정초부터 너무 기쁘면 1년 동안의 기쁨이 사라진다구. 저금통장에 채워 놓고 자꾸 채워야 돼요.

 

골상학자들이 선생님을 보고는 일어서서 경배하는 사람을 여럿 만났습니다. "왜 이러십니까?" 하니까 "아이고, 선생님 말씀 마시오. 선생님을 내가 따라가서 모셔야 할 분인 것을 압니다." 하는 것입니다.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2) 눈 코를 보면 누구 말을 안 듣게 생겼다.

 

▣ 1981.10.18(일) 심정적 탕감 조건을 통한 구원 섭리. 본부교회.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114-120 내가 세상적으로 보면 똑똑한 사람이에요. 눈을 봐요. 누구 말 듣게 생겼나. 누구 말을 듣게 생겼나 콧대를 보라구요. 관상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3) 관상학적으로 볼 때 고생하게 생겨나지를 않았어요

 

▣ 1986.12.21(일) 이상적 가정교회. 벨베디아.

149-322 선생님은 고생하게 태어나지 않았어요. 사실 내 얼굴을 보나 관상학적으로 볼 때 고생하게 생겨나지를 않았어요. 손을 보라구요. 손도 작고 발도 작아요. 그렇게 험하게 살게 태어나질 않았다구요.

 

4) 내가 낙심할 때는 내 관상을 척 보면서 "이 사람 진짜 크게 되겠나?" 하고는 "되고도 남는다" 이런다구요.

 

▣ 1987.10.29(목) 남북통일을 위한 대학 기지 조성. 한남동.

- 선교사 활동 보고.

 

169-161 내가 상통으로 봐도 대통령만 해먹겠어요? 머든 다 해먹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제일 잘 보는 관상쟁이···.(조경환 선생요.)

 

사실 내가 관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관상쟁이입니다. 세계의 몇 째에서 빠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그런 관상도 볼 줄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낙심할 때는 내 관상을 척 보면서 "이 사람 진짜 크게 되겠나?" 하고는 "되고도 남는다" 이런다구요. 낙심하게 되면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원기를 내는 사람이에요. 타고났다구요. 해먹게 타고났어요.

 

5) 혁명가의 기질이 농후하다.

 

▣ 1987.12.6(일) 승패의 내일은 온다. 본부교회.

171-049 내 얼굴을 앞에서 보면 참 좋은 사람같이 생겼습니다. 정말이에요.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러나 옆에서 보면 혁명가입니다. 혁명가 기질이 농후해요. 눈을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해서 벌써 측정 조리개가 멀거든요.

 

카메라 조리개는 먼 곳을 잘 포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40년 동안 나를 때려죽이려고 그저 몰고 몰았어도 내가 몰려 죽지 않았다구요. 사막에서 뛰는 토기같이 말이에요.

 

6) 독재성이 농후한 사람.

 

▣ 1990.1.20(토) 책임자의 자질. 국제연수원.

- 목회자 총회.

 

197-348 나 지독한 사람이에요. 눈을 보라구요. 관상학적으로 보면 독재성이 농후한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손을 대면 피를 보지 않고는 돌아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지독한 사람을 하나님이 잡아서 잘 썼지요. 그러지 않았으면 벌써 몇십 년 전에 도망갔지요. 도망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지독하니 이만큼 참아 왔지요. 분을 참기를 얼마나 참아 왔어요? 기가 막혀 가지고 이 오관이 전부 다 한꺼번에 막혀 가지고 통곡한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7) 문 총재의 생년월일을 갖다가 관상 보는 사주 집에 갖다 보이라구요.

 

▣ 1995.10.29(일)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중앙수련원.

- 세계일보 조사위원 특별 연수회.

 

273-233 관상쟁이들을 만나게 되면 일어서자마자 경배하는 거예요. 알아 모시겠습니다고 그럽니다. "이 녀석아! 처음 봤는데 이런 실례가 어딨어? 뭘 알아 모셔, 이 자식아! 뭐 어떻게 해서 알아 모실 거야? 네 포켓에 있는 지갑을 팔아먹어도 괜찮아? 너를 팔아먹어도 괜찮아?" 그러면 "예" 그럽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물어보라구요. 문 총재의 생년월일을 갖다가 관상 보는 사주 집에 갖다 보이라구요. 나쁘다고 하는 녀석이 한 마리나 있나? 한 마리도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