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문 선생의 사상 2가지. 1)최후에 빛내자! 2) 하나만 더 하자

true2020 2018. 8. 23. 15:37

1.  "최후에 빛내자!" 

2.  "하나만 더 하자"

 

▣ 1971.11.28(일) 전본부교회. 본부의 사명과 그 책임.

051-267 "최후에 빛내자!" 이것이 통일교회 문 선생의 사상입니다. "하나만 더 하자" 남이 열을 하면 나는 열 하나는 못 하더라도, 열을 하고 요만큼이라도 더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 하는 일이 있으면 숨이라도 "훅훅훅" 하고 한 번이라도 더 쉬지 그냥 안 둔다는 것입니다. 악착같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산에 올라갈 때도 내가 둘째로 올라가면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옛날 젊었을 때는 누가 내 앞에 올라갔다가는 "이 녁석, 왜 내 앞에 가" 하고 때려눕히고 올라갔습니다. 

 

* 이등을 하면 잠을 못 자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