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잊을 수 없는 사연 사연들이 엇갈려 가지고 지나갔지만 그 사연이 나를 落望시킨 것이 아니라 내일의 所望을 향하여 결의할 수 있는 刺戟劑가 되었사옵니다.

true2020 2018. 8. 23. 14:10

▣ 1972.6.5(월) 중앙수련원. 섭리적 현시점.

- 제3차 세계순회 귀국 후 서울 경기 강원 충남북 식구 집회.

 

▶ 기도 중 

057-357 오늘날까지 통일의 무리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붙들고 눈물지어 왔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고자 저희는 몸부림쳐 왔습니다.

 

* 잊을 수 없는 사연 사연들이 엇갈려 가지고 지나갔지만 그 사연이 나를 落望시킨 것이 아니라 내일의 所望을 향하여 결의할 수 있는 刺戟劑가 되었사옵니다. 그러한 과거지사를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