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5.5(수) 우루과이. 감사와 참.
301-301 윤락된 타락한 세계의 가정 收拾은 선생님이 없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전부 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사탄세계에서 축복받고도 실수한 사람이 많아요. 이걸 전부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 나라가 없으니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 1997.1.2(목) 제14회 애승일. 상파울루 교회.
280-274 여러분의 눈으로 선생님 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정면으로 보고 "아버님, 부모님!" 하고 인사할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모시는 하나님을 나는 그런 입장에서 모시지 않습니다. 절대상, 불변상, 유일상, 영원상 위에서 모시지 맹탕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 자기 가정이 침해받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할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방패로 삼아야 할 텐데, 선생님을 뒤에 두고, 여러분이 앞서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오늘을 기해서 이제부터…. 시간이 없어요. 이제는 다시 여러분한테 말할 때가 없어요. 다 맡길 거예요.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이 선생님 대신 여러분의 날이 되고, 부모의 날이 여러분의 날이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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