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1.4(일) 하늘편. 전본부교회.
028-140 내게 행복이 있다면 그 행복을 여러분에게 전부 나누어 주려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것을 잘못 받았다가는 큰일납니다. 이것이 가짜가 아닐진대 잘못 받았다가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참된 것을 가짜로 취급하여 가짜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신이 진짜를 가짜로 취급하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테스트해 보아야 합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을 수 없는 사연 사연들이 엇갈려 가지고 지나갔지만 그 사연이 나를 落望시킨 것이 아니라 내일의 所望을 향하여 결의할 수 있는 刺戟劑가 되었사옵니다. (0) | 2018.08.23 |
---|---|
잊을 수 없는 사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던 그 어머니를 내가 잊을 수 없어요. (0) | 2018.08.23 |
선생님의 정성 4가지. (0) | 2018.08.20 |
선생님은 일본에 오면 한국인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아니라 하늘 사람이다. 그러니까 천국인이다. (0) | 2018.08.10 |
오로지 홀로 결심해야 했습니다.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