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30(일) 본을 삼자. 전본부교회.
034-132 하나님을 중심 삼고 느낀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은혜 가운데서 느낀 기쁨, 몽시라든가 계시 혹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같이 기뻐하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참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참일수록 영원합니다.
*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신앙생활이 解弛해이해 지고 후퇴하는 사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점점 높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적인 심정의 세계, 외적인 생활에 있어서 넓고 높아 가지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하나의 聖殿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참된 중심이 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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