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성하라. 1991.2.6 (수) 전국 목회자 집회. 국제연수원.
215-016 선생님을 예로 든다면 "나"라는 사람은 10대 소년시대에 뜻의 길을 알고 20대에 넘어서면서 원리의 길을 알고 나서게 됐을 때에는 그야말로 어느 누구 스승이 있는 것도 아니요, 오로지 홀로 결심해야 했습니다. "얘, 아무개야, 내가 있으니 책임지고 당당코 싸워라!" 하고 하늘은 권고하지 않아요.
아담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했을 때에는 칭찬해 주지만 전부를 해결한 승리의 판도 위에 선 주체적인 하나님은 자기의 절대적인 상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권고하거나 교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아담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잘못됐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원이 왜 필요하냐? 본연적 기준으로 돌아가려니까 돌아가기 위해서는 완성품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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