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9.30(화)전본부교회. 성화대학생총회. 하늘의 성화. 10월1일 상오 2시경까지 말씀.
025-122 선생님이 일본에 있을 때에는 선생님을 思慕하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여자들이 나에게 편지를 하곤 했는데, 기분이 아주 나빴습니다. 나는 그 여자들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오" 하는 편지 한 장 써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다 시시하고, 껄렁껄렁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로 하여금 남자를 따라오게 해야지,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 어떠한 環境에서도 자기의 信念이라든가 자기가 目標한 바를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어떤 감정 문제라든가, 모든 문제를 뜻을 중심삼고 자기가 責任질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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