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7.16(일) 인연의 행로. 전본부교회.
059-137 종교가 고마운 것은 하나님을 절대 믿으라고 한 것입니다. 이게 혁명의 본위입니다. 알겠어요? 절대 믿어라. 네 자체를 타령하지 마라! 타령해 봐야 백지 한 장 차이입니다. 알겠어요? 잘났다고 했댔자 그렇고, 못났다고 했댔자 그렇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믿어라! 절대적으로 믿으면 일시에 돌파구가 생겨 가지고 초월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앙은 운명길을 革新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한 인연도 바로 잡을 수 있고 관계도 개선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절대적인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冒險을 促求해 나가는 開拓者의 行脚의 노정에서는 불가피적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니, 이 권위가 이거 참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인간을 구도하기 위한 최고의 표어가 아니냐! 안 그래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운명은 여기에서 엇갈리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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