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3.15(토) 배리타운. 가인 아벨 문제.
076-342 우리 앞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앙심이 우리에게 강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우리 자체 내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 대신 너희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 자신 있어요? 자신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통역을 세워 가지고 하는데 너희들은 너희 나라 말 가지고 못 한다면 이건 죽어버려야 돼. 자. 이 400여 명의 젊은 사람들이 휘발유에다가 불 뭉치를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작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럼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만 못 해?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보다 더 좋다는 거야. 지금까지 잘 먹고 살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못 먹고살았다고요. 또 영어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문제없다구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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