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1.1(토) 하나님의 날에 대한 의의와 그 유래. 워싱턴교회.
- 제5회 하나님의 날.
052=252 여러분들이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은 본래 한꺼번에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한꺼번에 되어 가지고 부모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다면, 부모라고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칼로 위협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이것은 틀림이 없다는 신념만 가지면 여기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기 생명을 걸어 가지고 내 생명이 틀리면 틀렸지 이것은 틀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념 - 나는 하나님 대신이요, 나는 부모님 대신이다. (0) | 2018.08.06 |
---|---|
신념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운명은 여기에서 엇갈린다. (0) | 2018.08.06 |
신념 -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다. (0) | 2018.08.06 |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 4가지 (0) | 2018.07.19 |
어려운 목적을 위해서는 하루에 세 번은 기도하라. (0) | 2018.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