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가던 통일교인들이 배가 고프거든 여기 들어와서 쉬라는 표시이고, 점심 때면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는 표시입니다.
1) 언제나 손님을 待接할 수 있는 準備를 해야 된다.
2) 언제나 부모님을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런데 부모님이 안 오니 손님을 부모님 대신 모시겠다는 거예요.
3) 손님을 하나님 같이, 부모님 같이 모셔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 2세 36가정과 부모 특별집회.
169-220 깃발을 다는 것은 지나가던 통일교인들이 배가 고프거든 여기 들어와서 쉬라는 표시이고, 점심 때면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는 표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을 待接할 수 있는 準備를 해야 돼요. 부모님을 대신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 방도 있어야 되고 언제나 부모님을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부모님이 안 오니 손님을 부모님 대신 모시겠다는 거예요.
* 그러한 뜻에서 손님을 하나님 같이, 부모님 같이 모셔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169-221 선생님 가정도 그래요. 부모로부터 우리 가정의 특별한 전통은 배고픈 사람에게 밥 먹여 주고 집 없는 사람에게 쉬어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倭政 末期에는 전라도 경상도가 참 어려웠다구요. 일본이 東洋拓殖會社라는 것을 만들어서 抵當을 잡게 해 가지고 농촌 땅을 빼앗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만주로 많이 갔는데 그렇게 가는 사람들 중 참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을 거쳐갔다구요. 전라도 사람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에 경상도 사람이 많았어요. 참 많이 거쳐갔다구요.
그때 우리 할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기들이 아침을 못 먹고 저녁을 못 먹더라도 손님이 오면 먹이고 재워 보냈다구요.
거지가 왔는데 며느리나 딸들이 밥을 안 내다 주면 먹던 밥상을 그냥 그대로 갖다 주는 것입니다. 거지라고 해서 박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그러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건 놀라운 거예요. 그런 전통이 있는 가문이었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팔도강산을 놓고 볼 때, 우리 가정에서 밥 먹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 1908년에 일본이 한국의 경제를 獨占ㆍ搾取하기 위하여 설립한 국책 회사. 주로 토지를 강점, 강매하여 높은 비율의 小作料(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지은 대가로 지주에게 치르는 사용료)를 徵收하고 많은 糧穀을 일본으로 반출하다가, 1917년부터 본점을 일본 도쿄로 옮기고 동양 각지로 사업을 확대하였으나,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 패전하면서 문을 닫았다.
※ 척식 拓殖: 국외의 영토나 미개지를 개척하여 자국민의 이주와 정착을 정책적으로 촉진함.
2. 거기에 찾아가거든 모든 소식을 전해 주어야 됩니다.
- 자기 집에 세계의 손님들이 얼마만큼 많이 드나드느냐가 자랑입니다.
▣ 1992.5.31(일) 통일구릅은 한 길을 가라.
- 전국 지도자 집회.
231-104 그다음에는 심정의 천국, 가정의 천국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세계평화가정연합입니다.
가정이 설정되면 만국의 사람들이 통일교회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동네에세 깃발을 꽂는 것입니다.
그것이 12집 이상만 되면 그 마을에 큰 깃발을 꽂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가던 외부의 손님이 그 깃발을 보고 찾아가게 되면 점심을 차려 먹여야 되는 거예요.
또 자기가 거기에 찾아가거든 모든 소식을 전해 주어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세계가 교류해야 합니다. 자기 집에 세계의 손님들이 얼마만큼 많이 드나드느냐가 자랑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진을 모셔야 되고 깃발을 꽂아 가지고 세계와 평균적 통일적인 인연을 맺어 나가야 됩니다.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들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으로 종족적이고 초민족적 기반과 관계를 얼마만큼 많이 확대시켰느냐 하는 것에 따라 저나라에서 자기 활동무대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3. 모세의 구리뱀을 본 사람은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
- 부모님 사진을 모시고 깃발을 세우면 동네에서 저주를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92.7.1(수) 본부교회.
- 제2회 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7.1절) 경배식 말씀
232-40 깃발을 달라고 했는데 깃발 안 단 사람 손들어 봐요. 깃발 단 사람 손들어 봐요. 요것밖에 없어?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사진 안 모신 사람 손들어 봐요.
* 모세 시대에 있었던 환란 중에서 모두가 뱀에 물렸지만 모세의 구리뱀을 본 사람은 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사진을 모시고 깃발을 세우면 동네에서 저주를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패들은 똘똘 뭉쳐 가지고 하늘을 위해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재까닥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더라도 강제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 종족적 메시아로서 그 일을 하라고 보냈는데 못 하기 때문에 내가 기합을 주어 가지고 다시 120명을 모아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선포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7.1절 선포 후 60일 만에 그 기반 위에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종족적 메시아를 못 보냅니다. 선생님의 승리의 패권을 주어 가지고 돌아가게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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