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부모님 사진 - "야야, 저 문 총재 앞에선 안 돼!"

true2020 2018. 1. 29. 12:50

▣ 1991.8.25(일) 본부교회.  세계 통일과 두익사상.

219-91 (어느 여자 식구) 「참부모 존영 120집 걸라 하셨는데, 돈을 7천 원씩 받으라고···.」돈을 받아야 돼요. 왜 그러냐면 사탄 세계에서도 부모 사진 걸지요?  

 

* 내가 한 功績에는 천하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진을 건 이상, 저분 앞에 있어서 부처끼리 싸움도 못 해! 문 총재의 가르침이 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앞에서도 교육하지.

 

"야야, 저 문 총재 앞에선 안 돼!",  자기 부모 사진 이상 모심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와서 조상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조상들이 와서 그 집을 모실 수 있는 제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복 받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새벽 3시가 되면 자기들은 자지만 一家 周邊의 사탄 惡魔를 모두 쫓아내는 거예요.

 

* 또 깃발을 달라고 했지요? 사진 붙이고 깃발 달면 다 끝난 것 아니야? 방안에 선생님 사진 붙이고 통일교회 깃발 달면 그거 하늘나라의 권속이요, 사탄의 권속이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 모세의 지팡이를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어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깃발을 바라봐 가지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 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 민수기 21  놋뱀으로 백성을 구하다
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