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부모님 사진 - 선한 선조들이 내려와서 협조한다.

true2020 2018. 1. 28. 14:12

▣ 1995.11.3(금) 한남동.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274-307 그래, 앞으로 어머니 찾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사모님이 참어머니인데 우리 어머니들이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아내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우리 딸도 참어머니를 닮아야 되겠다고 宣傳해야 돼요.

 

어머니 사진 갖기 운동을 展開해라 이거예요. 그래, 편안하다 이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하고 사진을 안 갖고 있으면 불안하다는 거예요. 사진을 갖고 있으면 편안할 수밖에. 선한 선조들이 내려와서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모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학교 정면에 부모님 사진을 붙여 놓고 교실에 붙여 놓고 매일 아침 들락날락하면서 경배하면 다 되는 거예요. 사진 붙이기 운동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학교에서 그거 하라구. 이제 청소년들을 전부 잡아라 이거예요. 학교.

 

 

▣ 1999.4.15(목) 종교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통일교회. 국제연수원.

- 말레이시아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참어머님 대회 모습을 비디오로 보시면서 말씀.

 

300-314 그리고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깃발을 달고 부모님의 사진을 가운데 붙이고 자기 부부 가정 사진과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 寫眞 앞에서 선조들과 자기 가정이 하나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영계와 선생님이 같이 하나 되는 거예요. 이 경배가 선생님에게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만 우주가 바라보고 영계의 수많은 선조들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회를 해야 된다구요. 밥을 안 먹고 봉독해야 돼요.

 

 

▣ 1998.3.5(목) 제주국제연수원.

-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연합.

 

291-20 그래, 집에다 깃발 달았어요? 700만 깃발을 달아야겠다구요. 부모님 사진 존영으로 해 가지고···,

 

* 12시 반에서부터 3시 반까지 3시간이에요. 열두 시 반, 한 시 반, 두시 반, 세 시 반 그때가 제일 영인들이 활동하기 좋은 거예요. 그때에 전부 다 기도하다가 전부 다 경배하고···, 경배할 때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3대가 할아버지까지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간 선조들이 전부 다 오늘을 얼마나 바라고 있겠어요? 지상에 오기를 얼마나 바라겠나요? 거, 알아요? 

 

* 천지권, 천주안식권을 선포했기 때문에 내려올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집에 하나님이 와 사니까 천사장도 천사도 와 살 수 있고 선한 조상이 전부 다 와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지금까지 전부 다 한이에요. 자기 후손의 집에 찾아올 수 없었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와서 같이 사는 거예요. 안팎이에요. 안팎. 이게 지상이라면 이건 전부 영계예요.

 

1997.4.16(수)  제주국제연수원.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40 그래서 성신을 받지 않은 사람은 구원 못 받는다고 그랬다구요. 새로운 사랑길에 접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게 되면 다 통해요. 전부 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가고 오는 것이 전부 다 사진, 그래서 사진을 모시고 기를 꽂으라는 것입니다.

 

그 사진과 기를 꽂아 놓으면 천상세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와서 일하다가 돌아가지 않아도 돼요. 야곱과 씨름한 천사장이 갈 길이 되어 가지고 환도뼈를 부러뜨리고 싸웠지만 지지 않았어요. 갈 시간이 있다구요. 그러나 그런 처소가 있을 땐 보고만 하면 돼요. "아무 처소에 들러서 여기서 일 처리하고 갈 텐데 그렇게 알라"고 하면 그것도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영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舞臺와 주인 자리에서 참부모를 중심 삼아 가지고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들이 보호할 수 있는 뜻을 품고 그 가정환경 전체를 保護할 수 있기 위해서 깃발을 꽂고 부모님의 사진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못 살아 봤지요? 그러니 나갈 때, 올 때 의논하고 오늘 생활의 이런 것이 어떠냐고 마음으로 문의할 때 그 마음이 푸근하면 자기들이 갈 길이 나쁜 길인지 좋은 길인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복된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이 달라져야 지상천국의 백성으로 입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이 달라져야 지상천국의 백성으로 입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98.2.27   

290-223 그렇게 해서 선생님이 뭐냐? "세계 가정의 왕이다. 그 왕이 세계당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가정당입니다. 개인당이 아니에요. 가정당입니다. 아주 색깔이 달라요. 그런 것을 발표할 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역사 이래 처음 나온 가정의 왕 아니에요? 그것을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가정의 왕이 하나님이요 참부모입니다. 가정의 왕은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인은,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은 어느 집을 가더라도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열을 상관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낮은 데 가서는 불쌍하게 보고, 높은 데 가서도 같이 협력할 수 있어야 됩니다. 못 사는 집에 가면 내 집 같이 생각하고 보태 주고 오라는 것입니다. 들어가서 뜰이고 어디고 빗자루로 쓸어 주고 주위에 풀이 무성하면 낫으로 베고 비어 있는 곳이 있으면 꽃을 심어 주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돕고 내가 무엇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 얼마만큼 자기 집에 많은 나라 사람들이 찾아왔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깃발을 높이 달라는 것입니다. 깃발을 단 사람이 별로 없어요. 깃발을 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들어오면 사진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님이 축복하게 되면 복이 전수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天使들이 와서 살아요. 天使와 하늘나라의 자기 先祖들이 와서 敬拜를 같이 하면 그 천사들이 가진 기준의 축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 걸라는 것입니다. 깃발을 집안에 단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구만. (바깥에 답니다. 차 속에도 붙이고 다닙니다.) 그렇게 붙이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精誠을 들이면 事故도 안 납니다. 

 

皇族이 움직이면 王宮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나 나라 전체가 그 방향을 따라서 움직이고 보호하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표시가 필요해요. 暗行御史도 암행어사의 標示가 있잖아요. 그 표시가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요즘에 가정연합도 생기지 않았어요? 국기도 필요하듯이 가정기가 생길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1992.2.10 (월)  국제연수원.

- 참부모님탄신 방한한 일본 간부 및 식구.  일본어.

 

227-084 왜 그것이 필요하냐? 여러분 조상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모셔 본 적이 없습니다.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인연이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3년 이상 모시지 않으면 그 인연이 상속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새벽 3시쯤 되면 여러분이 자는 곳에 영계 전체를 動員해서 부모님의 사진에 敬拜하도록 했어요. "지금까지 여기 영계에서 몰랐던 섭리 노정을 통해서 참부모님이 이렇게까지 고생하시면서 우리들의 해방을 위하여 수고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여러분 일족의 주변에는 사탄의 그림자조차 나타날 수 없도록 防備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을 保護하는 環境이라는 것은 하늘의 환경이지 지옥의 환경은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의 친척관계에 있는 영인들이 상대권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집에 가서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 왜 그렇게 旗를 내거는지 알아요? 선한 조상들이 지상 구제를 위해 협조하러 오는데 통일교회와 因緣이 없는 먼 곳에 있어도 지상에 협조하러 오는 영인들은 旗를 보고 거기에 들어가서 安息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 영인들이 나중에 돌아갈 때가 되어 거기 와서 다시 出發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려면 횡적 활동을 지상에서 계속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하다가 곧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영적인 눈으로 보면 그런 엄청난 사실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 모세의 광야 노정에 있어서 하늘의 명에 따라 구리뱀을 처다 보면 뱀에게 물려도 죽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를 달면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님의 特惠예요. 그 旗는 부모님의 실체와 나라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인연을 가지고 머리 숙여 경배하면 사탄권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게 되는 거예요. 해방권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번에 돌아가서 전부 다 사진과 기를 걸 거예요, 안 걸 거예요? 안 걸더라도 좋아요. 가르쳐 줬는데도 안 하면 자기 책임이지 선생님은 아무 책임이 없다구요. 선생님은 일본 사람에 대해서 100% 완벽하게 사명을 다하고 있어요. 어떠한 불평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 1992.7.1(수) 한남동. 제2회 7.1절(하나님축복영원선포식) 경배식.

231-347 여러분들이 전부 다 가정으로 들어가 일족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우리 가정은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근거가 하나도 없어"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사진을 고이 모시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고이 모셔 놓고야 자기 조상을 모시지 사진을 안 모시고 조상을 모시면 그것은 벼락을 맞아요. 1세로서 죽는다구요. 출애급할 때같이 1세들은 다 죽는다구요.

 

▣ 1984.6.1(금) 우리는 하늘나라의 군대. 이스트가든.

- 세계지도자 회의.

 

132-190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안다구요. 이렇게 작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문설주에 피를 안 바르거나 바르다가 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걸 하면 좋겠어요? (큰 거요.)

 

*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구요. 어때요? 그래요?

 

영계의 영인들은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이걸 따라다녀요. 따라다녀.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그런 좋은 재료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잘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 그래, 선생님은 신비한 사람이에요. 그렇다구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 없다구요. 아무리 연구해 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뭐라구요? 신비한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다닌다구요. 그것이 바로 신비하다는 말이 된다구요. 우리는 선생님이 영계와의 중개인이라고 하는 걸 배웠다구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보고 싶을 때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그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수도 있다구요. 아, 살아 있는 남자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남자도 보고 싶을 때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생각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편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 1991.2.20 (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탄신일.

215-271 금의환향, 고향에 가는 거야. 고향.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에 참부모님의 사진을 모시고 여러분의 일족이 경배하게 되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와 가지고 동참해서 參拜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살고 있는 환경에는 사탄의 痕跡 自動 追放이야! 여러분의 종족이 하나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하는 때였기 때문에 영계가 아벨적인 이 세계를 이용해 나왔지만 이제는 아벨권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영계가 천사장의 자리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권 지상을 따라올 수 있는, 협조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평회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그러면 사탄은 자동적으로 독방 되는 거예요.

 

주인이 빨리 가서 말뚝을 박아 가지고 자리를 잡으라는 거예요. 앞으로 하늘나라의 입적시대가 올 때 누가 먼저 이것을 개척했느냐에 따라서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 완전히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