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강론

탕감에 대한 말씀.

true2020 2018. 1. 23. 10:16

▶ 탕감

 

1) 탕감이 필요하게 된 것은 墮落의 報應.

 

2) 인간이 하나님을 背反했다 -> 하나님이 우리를 背反해야 된다. 반대로, 반대로 가야 된다.

 

 

* 예수님

 

"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노아

: 노아 방주 방주를 지으라 하면 바닷가에 지으라 하지 왜 산꼭대기에 지으라고 해요?

 

* 아브라함

: 100세 때 하나님이 축복해서 아들을 줬는데, 준 아들을 또 잡아 죽이라고?!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반대이다.

 

 

* 야곱   창세기 32장

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21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1)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 모세  출애급기 4장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19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20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24 And it came to pass by the way in the inn, that the LORD met him, and sought to kill him. 

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5 Then Zipporah took a sharp stone, and cut off the foreskin of her son, and cast it at his feet, and said, Surely a bloody husband art thou to me. 

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    모세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 참부모님

: 통일교회 문 선생 하게 되면 탕감복귀의 챔피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 내 이름으로 죽을 것이 아니고 하나님 이름으로 죽을 것이요,

: 전 세계가 반대하는 이러한 자리에 하늘땅 앞에 전부 다 배반받아 가지고 "혼자 남았나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봤느냐?

: 하나님이 버리더라도 하나님이 앞으로 치게 되면 등에 가 붙들고 "난, 못 놓습니다" 하고 세상이 치게 되면 "난, 못 놓습니다." 하면서 붙들고 가는 길이 탕감길이다.

: 감옥에 가면 "지옥까지도 내 것 만든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3)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 믿지 못했으니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부모님의 말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된다.

 

4) 복귀하려면 구주가 필요한데 그 구주는 뭘 하느냐? 약을 주고 주사를 놓아 주는 것이다. 약을 밥보다 더 맛있게 먹어야 할 텐데 밥은 맛있게 먹어도 약은 할 수 없어 먹는다구요. 할 수 없어서 약을 먹는다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병이 절대 안 낫는다는 거예요.

 

- 타락한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그분의 말을 좋다고 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할 수 없어서 좋다고 하는 것이지 진정으로 좋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종교를 진정한 의미에서 좋아한 녀석이 있어요? 할 수 없어서 믿는 것이다. .

 

5)  선조의 죄는 반드시 선한 후손을 세워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탕감해야 하느냐? 하늘 앞에 드릴 수 있는 아벨의 제단에 제물을 놓고 탕감해야 합니다.

- 선조의 죄는 후손을 세워 탕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계선조의 탕감은 내가 해야 한다.

 

6)  책임분담과 탕감이 하나는 오른다리와 같고, 하나는 왼다리와 같다.  

- 책임분담과 탕감복귀를 연결해 놓지 않고는 전진이 불가능하다.

 

- 탕감복귀노정 때에는 절대 하나님도 후원하지 않고 혼자 해야 돼요. 도와주게 될 때는 탕감이 안 된다. 어째서?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원칙이 있으니 그 원칙에 있어서 도와주는 것은 탕감이 안 된다구요. 그거 도울 수 있었으면 인간이 타락할 때 하나님이 간섭해 가지고 타락 안 하게 하지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못 했다구요.

 

7) 탕감해야 할 것은 죽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 지상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청산해야 돼요. 지상에서 이 일을 탕감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 가지고는 이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8)  불평을 하고 가면 탕감이 성립 안 되고 할 수 없이 가는 데는 탕감이 성립 안 된다.

- 원해서 가야 되는 것이다감사하면서 가야 된다. 만족하면서 가야 된다.

- 불평이 타락의 起源이다. 자기 주장이 타락의 起源이다. 자기를 사랑한 것이 타락의 起源이다.

- 不平을 가지고 죽으면 그 누구도 절대로 동정하지 않는다. 하늘은 同情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떨어지는 落葉과 같다. 하나님은 그런 落葉을 붙들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不平이라는 것은 신앙길에 있어서 障碍物이다.

- 축복받은 가정은 제물이다. 고로 불평이 없어야 한다. 이삭이 불평 했더라면 제물이 못 되었을 것이다.

 

9) 자기를 主張했다가는, 存在 意識을 가졌다간 하늘의 反逆者가 된다. 나는 살아 있지만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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