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2.12(일) 전본부교회. 승리자가 되자.
- 제5회 전국 전도사 수련 개회식.
011-112 선생님으로서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지금까지 뜻 하나에 미쳐 온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부모도 처자도 없었습니다. 뜻이 부모라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한다면 부모를 제물로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길을 걸어온 선생님입니다.
▣ 1966.11.6(일)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전본부교회.
017-067 선생님은 뜻에 미친 사람입니다. 그것은 문 선생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뜻을 위해서는 자식을 제물로 바치라고 해도 그까짓 것은 바칠 수 있습니다.
거꾸로 부모를 제물로 바치라는 하늘의 명령이 있으면 그것이 원리 원칙에 입각한 만인류와 역사 시대 앞에 만민이 공인할 수 있는 하늘의 뜻이라면 부모도 제물로 바칠 수 있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스승이 자리를 잡고 출발한 통일교회입니다.
1. 선생님은 뜻을 위해 병신이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
▣ 1965.11.13(토) 심정은 누구에게나 통한다. 용문산.
015-289 선생님은 뜻을 위해 병신이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다.
* 선생님이 "아버지" 하고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아버지" 하고 부르는 아버지와는 그 내용이 다르다.
* 고생을 하는데, 하늘이 벌줄 수는 없다. 오히려 영계가 총동원해서 뜻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협조한다.
* 진리가 세계를 지배한다.
2. 선생님은 아직도 지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어려운 길도 더 걸을 수 있다.
▣ 1962.10.7(일) 역사의 결실체가 돼라. 전본부교회.
- 전국성화학생총회 격려사.
012-059 선생님은 아직도 지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어려운 길도 더 걸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원수가 많지만 하나도 미워하지 않는다.
3. 선생님은 무슨 고생이라도 할 수 있다.
▣ 1960.12.3(토) 전본부교회. 나는 어느 편에 서느냐.
- 제4회 협회 40일 전도사 수련회.
011-009 선생님은 무슨 고생이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으니 그것은 "선생님이 없으면 인류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4. 선생님은 역사상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한 어떠한 사람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
▣ 1960.1.22(일) 최후의 승리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011-070 선생님은 역사상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한 어떠한 사람보다도 심혈을 기울였다.
* 선생님은 40 평생 하루도 안심하고 살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심정 기준을 해결했기 때문에 벼락을 맞아 쓰러져도 괜찮다.
▣ 1963.9.12(목)야외.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울대리.
- 경기지구 전체 회의.
013-011 선생님은 말씀하기 전에 먼저 실천했다. 과거 어느 시대의 어떤 忠臣 烈士보다 낫다고 장담할 수 있다. 자신이 있다는 말이다.
5. 선생님은 거지를 붙들고도 옷어 벗어 주며 통곡할 때가 많았다.
▣ 1961.8.26(토) 아버지의 심정을 상속받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전국 지역장 총회.
011-218 선생님은 거지를 붙들고도 옷어 벗어 주며 통곡할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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