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1.22(일) 최후의 승리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선생님은 이 길을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를 저버린 대가로 여러분을 찾았다. 선생님은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여러분을 사랑했다. 여러분도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해야 한다.
* 선생님이 사탄과 싸우던 비법을 쓰면 여러분은 하나도 남을 사람이 없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한 장을 넘기는 데 10년이 걸리더라도 결판을 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0) | 2017.09.16 |
---|---|
공산당에게 매를 맞을 때는 "비굴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0) | 2017.09.16 |
아직까지 내 참음의 한계를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또 끝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0) | 2017.09.07 |
불교 세계에 내가 가게 되면 시주도 제일 잘 한다구요. (0) | 2017.08.08 |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0) | 201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