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은 이 길을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를 저버린 대가로 여러분을 찾았다.

true2020 2017. 9. 13. 10:09

▣ 1961.1.22(일) 최후의 승리자가 돼라. 전본부교회.

선생님은 이 길을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를 저버린 대가로 여러분을 찾았다. 선생님은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여러분을 사랑했다. 여러분도 부모 형제 처자 이상으로 선생님을 사랑해야 한다. 

 

* 선생님이 사탄과 싸우던 비법을 쓰면 여러분은 하나도 남을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