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1.10(일)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전본부교회.
014-306 만일 예수님 당시에 그런 제자들이 있었던들 예수님이 "할 말이 많아도 너희들이 감당치 못할까 하노라" 하는 말씀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처량하고도 비참한 말입니까?
014-308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사람은 그런 성경을 보면 그냥 안 넘어갑니다. 한 장을 넘기는 데 10년이 걸리더라도 결판을 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자세로 나왔더라면 세계는 벌써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안 먹은 욕이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욕은 내가 다 먹었습니다. - 9가지. (0) | 2017.09.22 |
---|---|
선생님은 뜻에 미친 사람입니다. - 5가지. (0) | 2017.09.18 |
공산당에게 매를 맞을 때는 "비굴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0) | 2017.09.16 |
선생님은 이 길을 위하여 부모 형제 처자를 저버린 대가로 여러분을 찾았다. (0) | 2017.09.13 |
아직까지 내 참음의 한계를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또 끝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