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3.8.11(일) 주인이 없는 아버지의 뜻. 전본부교회.
012-314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온 여러분들, 역사적인 어떤 종교나 주의 앞에 휩쓸리지 않고 맞서 싸울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까? 어떤 어려운 폭풍우가 부딪쳐 오는 환난 가운데서도 자신이 있습니까? 목이 잘려도 자신이 있습니까?
항복 문서를 쓰고 후퇴하는 패들은 망해 쓰러집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겠다는 신념과 결의와 목적 밑에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 싸워 나온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투쟁 역사입니다. 나는 일편단심입니다.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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