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노정

댄버리 - 神山에게 그것은 一生의 보배일 것입니다.

true2020 2017. 6. 7. 09:31

▣ 1985.2.25(토) 이스트가든. 참부모님 탄신일.  

134-101 댄버리에 있을 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神山가 선생님 설교집을 읽으면서 목메어 울던 것이에요. 그게 참 잊혀지지 않는 거예요. 神山에게 그것은 一生의 보배일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도 생생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