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6.7(일) 부모님을 모시고 본향땅으로. 본부교회.
166-247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개인생활도 선생님의 생활기준에 의해서 측정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생활이 자기를 중심 삼은 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 개개인, 김 아무개 개인 남자, 김 아무개 여자가 전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천상세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선생님을 이용하고 속이고 가 보라는 거예요. 그 일족 조상이 까꾸로 선다는 거예요. 완전히 까꾸로 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사탄 악마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왜? 본연의 심정권을 갖고 오신 부모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이익권에 활동하겠다는 패들은 지옥보다 더한 무저갱에 간다는 거예요.
하늘은 이용 안 당한다구요. 암만 해 보라는 거예요. 지금 뻣뻣해 가지고 살아남아 있지만 조금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앞으로 국가적 차원만 넘어 서게 되면 영계에서 전부 다 쓸어 버린다구요. 쓸어 버린다고 해서 때려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 데려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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