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하는 삶 1993.10.1(금) 본부교회.
* 하늘은 누가 먹다 남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쓰다 남은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래요? 사탄세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세계입니다. 타락한 세계에 인연맺은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 여러분이 매일같이 밥을 먹어도 새로운 맛을 느껴야만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 선생님은 80에 가까운 연령이 되어 있지만, 어느 하루를 그냥 흘려 버린 세월이 없습니다. 심각한 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늘을 모셔 나오면서 하나의 지조가 뭐냐 하면, 새 것!, 오늘보다도 내일이 새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적인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보다도 내일, 아침보다도 저녁, 낮보다도 밤이 새롭게 하는 거예요. 철석같이 그런 거예요. 그러다 보니 선두에 서는 것입니다.
* 하늘은 언제나 새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같은 기도를 하더라도 그 맛이 달라야 되는 거예요. 10년울 같은 글을 읽더라도 달라요. 10년 후에는 깊이가 달라지고, 높이가 달라지고, 넓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 하늘은 언제나 남이 먹고 남은 찌꺼기, 쓰고 남은 그런 푼돈은 "풋!". 그런 교회들은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다 쓰러집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하늘은 어떻다구요? 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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