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10.30(월) 가정을 중심 삼고 완성하라.
- 6500가정 축복 6주년 기념총회.
275-036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어요. 내 일생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거짓말을 혼자 했더라도 양심은 알고 있는 거예요. 그 양심은 영계의 컴퓨터에 직접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김 아무개라면 김 아무개라고 딱딱딱 버튼만 누르면 쫙 순식간에 수백 년의 역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걸 잡는 직감이 빨라요. 어떻게 피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뭐냐 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지상생활의 기록판입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하나 둘 전부 다 일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입력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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