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누구를 보고 싶다 하며 24시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온다구요.
- 집중하게 되면 나타나는 거예요.
- 그것은 전파가 방향성, 전파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 거예요. 이 경지에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2, 체휼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된다구요? 먼저는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
- 정신 집중을 해야 돼요.
3. 마음 문을 맞추고 마음 밭을 갈고 이러면서 이것을 전부 계발해야 됩니다.
4. 내가 무엇을 느꼈으면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무엇이 있었다" 그저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이 어디에 적중하느냐를 살펴야 됩니다.
▣ 1975.2.2(일) 전본부교회. 체휼과 실천.
076-142 영적인, 정신적인 세계가 얼마나 통일권인지 몰라요. 내가 누구를 보고 싶다 하며 24시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온다구요. 그게 실현된다구요. 오는 거예요. 집중하게 되면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은 전파가 방향성, 전파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수신기와 같은 자기 마음 바탕이 있기 때문에 괜히 궁금하고 가고 싶고 그런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 마음이 강해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학교에 간다고 떠났는데도 그 가는 길의 방향을 거쳐서 오게 되면 교회에 와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기의식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행동하는 그런 결과를 반드시 체험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한창 반대받고 핍박받을 때는 말이에요, 이 아주머니들이 바구니 들고 시장에 간다고 갔는데 통일교회 오는 거예요. 그것은 보통지사라구요. 그건 뭐 신기한 것도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쳤느니 무슨 전기장치를 했느니 뭐 어떻고 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실제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체면술 같은 것도 말이에요, 인간이 그런 체험을 통해 가지고 그게 가능하거든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신령적인 그 길을 통하면 가능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 거예요. 이 경지에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 체휼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된다구요? 먼저는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 정신 집중을 해야 돼요. 될 수 있으면 영점 자리에 내려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 자리에 가든가 해야 돼요.
076-146 여러분이 체휼하려면 반드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마음 문을 맞추고 마음 밭을 갈고 이러면서 이것을 전부 계발해야 됩니다.
* 내가 무엇을 느꼈으면 그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므로 "무엇이 있었다" 그저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이 어디에 적중하느냐를 살펴야 됩니다.
반드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르쳐 주는 내용으로서 이렇게 줬다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무엇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찾아야 됩니다.
몽시라든가 환상 가운데서 됐던 사실들이 현실에 적중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076-152 체휼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나타나는 계시나 몽시를 절대 무시하지 말라구요. 그것을 조정을 해서 현실적 생활권 내에 실천 무대에 어떻게 적용시키느냐 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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