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5.15(일) 하나님의 소유와 인간의 소유. 벨베디아.
093-096 내가 이제 58이므로 60이 가까와 오는 사람이지만 젊은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즘에도 배에 매일같이 나가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 경제권이라는 것을, 바다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무한한 경제권을 갖게 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계의 영인들을 해원해 주기 위해서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때는 태풍이 분다는 경보를 듣고도 배를 타고 나간다구요. 그건 왜냐? 그렇게 하다가 죽은 영들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내가 1975년 Cape Cod에 가서 뭘 했느냐 하면 영인들을 해원시켜 준 것입니다. 해방 운동을 한 거라구요. 그건 세상에서 누구도 모른다구요. 배의 선장도 모른다구요. 우리 딸하고 어머니하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 Cape Cod 미국 매사추세츠 주 남동부에 있는 곶이다.
※ 지명은 앞바다에 래브라도 한류가 흘러 '대구'(Cod)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코드라고 하였다. Codfish 대구
※ 코드 곶 운하가 있어 보스턴과 뉴욕 사이의 항로를 단축시키고 있다. 북쪽 끝 레이스 곶(串) 부근에 있는 프로빈스타운은 1620년 메이플라워 호의 청교도가 상륙한 지점으로 높이 85m의 기념탑이 있고 남쪽 끝의 우즈홀에는 해양학 연구소가 있다. 1620년도에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온 청교도들이 상륙하였던 곳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존 F. 케네디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여름휴가를 보내기도 한 곳이다
또 비근한 예로 작년 연말, 금년에 들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4번 갔다구요. 거기에 왜 갔느냐? 도박자들을 해원하기 위해서 갔다구요. 도박자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들이 보고 레버런 문이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슬롯 머쉰을 했고 뭐 어떻고 하는데 그랬다 이거예요. 거 했다구요. 돈을 따면 다 나눠 주는 거예요. 돈을 잃을 때의 모든 걸 가지고 전부 다 영계에 기도해 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거예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면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반대를 받는데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영계의 해원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 미국의 50개 주를 다니면서 다 기도해 줬어요. 육지에 대해 전부 다 기도해 줬고 바다에 대해 전부 다 기도해 줬고 나쁜 것에 대해 전부 다 기도해 줬고 이번에도 버드 칼리지 사건이 난 후에 내가 경찰서에 가서 경찰 영을 위해서 기도했다구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그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 1998.12.31(목) 참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우루과이.
- 훈독회 때.
298-019 바다를 점령해야 되고 육지를 점령해야 돼요. 그다음에 점령하는 데는 제사를 드려요. 제사. 제물을 바쳐 가지고, 아벨적 기반에 서 가지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이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랑했다는 인연은 참부모 이외에는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 누가 할 수 없어요.
*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진 모든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를 중심 삼고 전부 다···, 그 바다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 지옥의 땅 위에 살다 간 영인들의 영계 해방이 벌어지지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바다에서 죽은 영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은 다 그러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참하나님이라는 말을 내세웠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1996.3.31(일) 브라질 새소망농장. 참부모를 따르는 삶.
277-085 여러분이 거리에 나가면 거지들을 보는데 선생님이 과거에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참았다구요. 노동자의 모습을 볼 때, 땀을 흘리는 것을 볼 때 선생님이, 하나님이 그 이상 어려운 길을 갔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배를 타는 데 있어서 폭풍 경보가 내리더라도 이 바다에서 죽은 사람들의 어머니 심정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풍이 부는 데서도 밤 11시 12시를 넘어 가지고도 항해를 명령하지 않으면 그 길을 다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또 파선할 때의 심정의 세계는 어떻겠느냐? 그때 자기 아내, 자기 자식을 생각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죽어 가는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는 밧줄이 되고 닻줄이 되어야 할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랜 감옥 생활을 하는 가운데 원통한 사람 혹은 모략중상을 받아 선한 입장에서 형장에 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그 어머니 아버지, 그 나라의 군왕이 동정하지 못하고 형장에 내보내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위로해 주고 "부디부디 나를 믿고 가라"고 충고하던 그러한 사실들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 1991.11.12(화) 도원빌딩. 재단 이사장 이 취임식.
223-294 통일교회 문 총재는 통일산업을 만들 때 망우리 고개를 넘어서 왔다 갔다 했어요. 여기 청파동서부터 가면 2시간, 2시간 반 걸려서 갔다 오는 데를 하루에 세 번 갔어요. 두 번씩 갈 때도 많았고 하루에 한 번 이상 안 간 날이 없어요. 그 망우리 고개 공동묘지에 누워 있던 모든 영들이 보게 되면 전부가 인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모르지. 전부가 "선생님, 알아 모십니다" 하는 거예요.
* 바다에서도 그래요. 바다. 요전에 다 끝내고 왔습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들이 전부 다 "우리는 내 배를 위하고, 내 일족을 위해서 움직였지만, 선생님은 공적인 일을 위해서 이러시니, 참 존경합니다" 하더라구요. 그것이 끝나야 바다의 패권을 쥘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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