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3.28(일) 벨베디아. 역사적 3 시대를 통한 승리.
086-164 그러면 왜 사람이 서서 다니느냐? 동물들은 전부 다 기어 다니는데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왜 서서 다니느냐? 그것은 우주를 연결한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는 안테나와 같이 하늘로 향하고 발은 땅을 딛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우주가 걸음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 1978.1.22(일) 벨베디아. 영광의 새 아침.
096-217 그러면 모든 만물 가운데, 동물들은 전부 다 네 발로 다니는데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거 왜 그래요? 종적인 대표자이기 때문이에요. 이 모든 피조만물 가운데 사람만이 설 수 있는 동물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고 무형 세계니 뭣이니 이러한 무한히 높은 수직 세계의 곳과 무한히 낮은 수직 세계 이하의 세계를 생각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서 다니는 동물의 권위를 상실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무가 서 있기 때문에, 나무의 순이 태양빛을 향하기 때문에 그 나무가 선 가치가 벌어지는 거예요.사람이 서서 다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흠모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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