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참다운 부모의 심정, 참다운 주인의 심정으로 자연을 붙들고 속삭일 줄 알아야 한다.

true2020 2016. 12. 13. 13:37

▣ 1961.5.18(목) 전통으로 남길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려라. 전본부교회.

- 36가정 축복행사가 있은 후, 각자 임지로 보내면서 하신 말씀.

 

011-154 우주 자연을 무심히 보아서는 아니 된다. 자연을 품고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참다운 부모의 심정, 참다운 주인의 심정으로 자연을 붙들고 속삭일 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갖고 하늘땅의 모든 것을 부여안고 살 때 天民이 된다.  

 

심정은 부모의 심정으로, 몸은 종의 몸으로 행해야 주인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유업이다. 이것은 아버지의 심정을 갖고 눈물과 땀, 끓는 피를 흘려야 얻을 수 있다.